ft-IIS/5.0
Date: Thu, 09 Mar 2006 19:46:34 GMT
P3P: CP="ALL DSP COR CURa ADMa DEVa TAIa IVAa IVDa CONa HISa TELa OUR DELa BUS"
Content-Type: text/html
Expires: Mon, 31 Dec 1979 15:00:00 GMT
Set-Cookie: AvatarSelection=AAAA; domain=.freechal.com; path=/
Set-Cookie: FOBJ=PsvUR6vlVL4jPY5NNMPZRb1i16yKKGjcJ5SEPYLk0sndRtrHTMPSLrncP6vGR65lNb5QPbXNA6OURbPiJ6zzKNLc65SAPYLk96mZRmfHTMPtLrvcIcvzR6LlKb5MPdTN; path=/
Set-Cookie: FGRP=PsvUR6vlVL5UPbzNMcPdRb1iJ6yJKHrcTrUtr6bkKcnZRrPHTMPULrjcQMvzR11l0r4QPloM; path=/
Set-Cookie: FreechalOn=1; domain=.freechal.com; path=/
Cache-control: no-cache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커뮤니티
 섬  
 메일
 프리톡톡
 쇼핑
 노라조
 파일구리





 커뮤니티 












 
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황금별 (1등급) |
소개글 |
 자주찾기
|  추천하기 
 






































 Guest
관리하기




































 
Street Battle
 새로운 게시물을 씁니다. 이 게시물에 대한 답변 게시물을 씁니다. 이용 권한이 없습니다. 페이지 맨 아래로 이동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민경찬
동물이라 그런거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김태원
어디서 본건 있어서 쇠파이프 넣어가지고 다니나보네요..그러다 임자만나면 두배로 불행해질텐데.....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김성중
두배로만 불행해지면 다행이게요^^..은팔찌차던지, 요단강건너가는 일이 생기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진승희
진짜 배틀이네요~ ^^;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나준영
호곡 쇠파이프라.. ㅡㅡ;; 전 어떤 소2한테 욕얻어먹어본적은 있는데... 조심해야 쓰겄네요 ~~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홍석호
쇠파이프말고 좀 평화로운 아이템은 없을런지...뿅망치 같은....^^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김지훈
무섭네여.... 할말없음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쿨만
머플러튜닝하고 떼어내서 트렁크에 보관 중인 중통이 아니었을까요? ^^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성호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이라 무슨일이 터지는것도 한순간인데...가능하면 그런 흉기들은 가급적 주변에 두지 않는것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듯 하네요....자기 성질대로 세상 살아봤자 결국 후회뿐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김강희
그걸로..휀다를..때릴 생각을.하다니..^^ 1차적으로 인성에 문제가 있구요..^^ 일단 때릴려고 맘을 먹었으면, 돈 물려줄 생각하고 있어야지.. 야비하게 도망까지..^^ 인감도장 떼버려야 할 사람이군요. (--;; 인수님 글에서.. 제대로 의미를 해석했는지..모르겠지만..^^)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박재홍
인감 도장 그거 맞습니다 맞고요~ 뒤에 알미늄 빠따나 목검같은 둔기 말고 그냥 편하게 에어건하나 넣고 다니는거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박재홍
기왕이면 Desert Eagle이나 MP16유탄버전이나 M4 카빈같은 험악한걸루~ ^^ 몇 일전에 남산에서 본 투카는 트렁크에 AK소총을 넣고 다니더라는... ㅡㅡ;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홍석호
취급과 메인터넌스가 간편한 MP5쿠르츠 모델에 레이져사이트 장착한 것도 강추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홍석호
그렇지만, 어찌되었건 그런 호신용무기(?) 들은 사용하면 안되겠죠. 더우기 에어건의 경우 게임등에 쓰이는 물건들은 모조리 현행법 위반이거든요. 설마 10미터사거리의 총으로 겜하는 분들은 없으실테구..^^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윤성준
-,.-;;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최재호
ㅋ.....아반테 운전자 약간 간이 덜 부었네요.....진짜 빡돌았으면 휠에다 껴버렸어야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임재우
에어건 이라 하시니... 카센터에 있는 먼지 부는거 말씀인줄 알았습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배인수
노랑머리 너무 나쁜짓을 했네요.나쁜사람입니다.길에서 시비가 좀 있었다고 남의차에 쇠파이프질이라니 참. 수천만명이 사니 별사람이 다있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김태연
시내에서의 배틀은 신호를 무시할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합니다. 그렇게 미친듯 달리다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김태연
건널목 건너는 사람과 마주치면 사람 여럿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되지요. 예전에도 파란불 보고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이 그렇게 미친듯 달리는 차에 치여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김태연
사망한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 운전자는 흔히 하는 말로 양아치 였는데, 아버지 자동차로 여자친구 옆에 태우고 폼 잡다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송선호
앗.. 저도 트렁크에 쇠파이프 있는데..ㅡㅡ;; 하지만 용도는 단지 휠너트 풀고 조일때 힘덜들이기 위해선데..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이익렬
별일이 다있군요~ 욕줌 신나게 해주고 걍~갈것이지...흐흐..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4:00 (*.0.0.1)
박장원
저도 쇠파이프를 가지고 다니지만 그런용도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여... ㅡㅡ;; 제 용도두 휠볼트 풀때 씁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1:00 (*.0.0.1)
장인수
트렁크에 아들놈 물총 있는디~~얐! 인천 물맛좀 봐라~~~찍!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김민아
영화 한장면 아닌가요?? -_-;;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이성구
인천물맛 혹시 짜나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8.03 00:02:00 (*.0.0.1)
박재희
무서운세상..우리 순둥이(GTI)는 그런 모습 보지 말아야할텐데....ㅜ.ㅠ







조회 수 날짜
K5 가솔린 6MT vs 크루디 6MT (38)
2011.08.05
조회 수 2204
아우디 rs6 콰트로 와의 배틀 (26)
2005.12.17
조회 수 2200
R8 , SL600 vs GTI (6)
2008.04.13
조회 수 2178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과 달리기 (26)
2009.07.01
조회 수 2174
[XD86] 양X의 탈을 쓴 터보와의 배틀...... (25)
2005.09.10
조회 수 2167
R32 vs Eclipse turbo (24)
2004.04.14
조회 수 2157
페이튼 W12 Vs 페이튼 V6 TDi (12)
2009.02.16
조회 수 2156
새벽 1시 30분경 분당 수서간 도로의 멋진 M3 (15)
2005.07.03
조회 수 2145
BMW 540i (2)
2005.09.24
조회 수 2130
체어맨 600s VS E46 M3....-,.-; (45)
2002.08.26
조회 수 2123
경찰과 한판 승부..~ (14)
2003.06.16
조회 수 2115
소나타 3.3 V6 와의 아침 드라이빙..... (23)
2005.02.02
조회 수 2110
작은 배기량 큰 기쁨....... (15)
2005.02.13
조회 수 2108
is300의 말도 안되는 배틀기... (53)
2005.01.30
조회 수 2101
페라리F355 와 NSX (30)
2006.06.15
조회 수 2096
푸른색 e46 M3의 방정 칼질을 목격하고서.... (16)
2006.08.05
조회 수 2095
M3 vs LS300 (15)
2003.07.02
조회 수 2085
battle in 강변북로 with M3 (8)
2006.03.07
조회 수 2080
무르시엘라고와 베틀기(?) (10)
2005.10.02
조회 수 2078
2004 MINI COOPER S 배틀+튜닝기 (24)
2004.09.08
조회 수 2075
S8 mtm 신공항 300km 도전기 (17)
2004.03.30
조회 수 2068
is350... (16)
2007.03.15
조회 수 2055
A4 1.8T Q 5MT Vs BMW 325ci (29)
2004.03.07
조회 수 2055
뉴렉스턴 3.2 가솔린 VS XG 3.0 (38)
2004.11.09
조회 수 2048
[궁금합니다] 금요일 신공항 90's BMW 팀 (19)
2007.09.11
조회 수 2044
최강의 SUV 를 알현하다 (26)
2007.09.05
조회 수 2044
이엡 vs BMW 530...남산 와인딩.. (40)
2003.06.11
조회 수 2025
신공항 고속도로에서의 추억..... (26)
2005.01.10
조회 수 2023
이엡으로 RX7 추월하기. (38)
2003.05.02
조회 수 2022
무시무시한 배틀... (28)
최진현
2003.05.15
조회 수 202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