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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5:00 (*.0.0.1)
박장원
하하... 잼있네여... 어디서 들었는데 세상에서 빌려줘서는 안될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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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5:00 (*.0.0.1)
박장원
하나는 부인(혹은 여자친구)이고 다른 것은 자기 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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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5:00 (*.0.0.1)
박장원
그중에서 하나를 빌려줘야 한다면 여자를 빌려주라고 하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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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5:00 (*.0.0.1)
홍석호
그럼 여자친구에게 차키를 주는것은....^_^;; 가끔 교외로 나가면 와인딩국도에서 제가 키를 주거든요. 워낙에 그 친구가 수동차를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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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5:00 (*.0.0.1)
이원철
음~~여자친구에게 키를 빌려줄수는 있겠죠.하지만 속은 약간 쓰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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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홍석호
아직은 서툴지만, 더 익숙해지면 같이 듀엣드라이빙을 가는게 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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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김성중
^^ 듀엣드라이빙..워키토키와 헤드셋 한쌍을 준비하셔서 드라이빙 커뮤니케이션을 갖으신다며 더욱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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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정재필
저도 요즘 여자친구(면허만 수동)가 수동 가르쳐달라고 조르던데... 짧은기어봉에 무거운 클러치 등등 잘 적응이 잘 될런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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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임재우
한다리 한팔만 굵어지지는 않겠지요 ^^;; 전 결국 집사람 수동운전 시키는 거 포기했는데... 아직 희망이 있으신 분들은 좋으시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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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길들이기에 관해 제가 몇마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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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위에서 하신 길들이기야 뭐 나쁘다고 할수 없지만 조금은 병적일정도로 길들이기를 하시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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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차량이 어떠한 것인지 모르지만 요즈음 나오는 일반 차량일경우에는 딱이 길들이기가 필요 없다고 할정도로 정밀도가 좋은 엔진과 미숀이 나오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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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설혹 스포츠카와 간은 정밀하고 예민한 경우 특히나 고알피엠(약 8000 알피엠이상)을 쓰는 차량을 제외하고는 일상적으로 급출발 급가속을 또는 급제동을 하지 않는경우가 아니면 일상 생활에서 굳이 길들이기라고 저알피엠만 고집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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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왜려 차량 최고 성능의 나오는 시기가 늦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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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페라리나 M3같은 경우 8000~8500 알피엠까지가 레드존이고 고성능 자동차이기에 약2000KM까지만 4000알피엠 이상을 쓰지 말도록 메뉴얼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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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하지만 일상 생활에 쓰이는 승용차인경우 고성능보다는 내구성 위주로 차량을 세팅하여 출시하고 있기에 평상시 일반 적인 주행은 길들이기 까지 하면서 할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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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그리고 일반적 3000~4000 KM이상 주행후에도 고알피엠을 쓰지 않고 저알피엠 위주로 필요이상 쓰게 되면 서두에서 말한것 처럼 차량의 제성능 이 늦게 나올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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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그럼 결론은 어떠한가하면 길들이기가 필요없는것은 아니지만 필요이상의 길들이기는 왜려 않하느니만 못하다는것 입니다. 오토차량인 경우 엑셀레이터를 급하게 누르지 않고 서서히 부드럽게 이용하시면 되고 수동인경우 너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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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저알피엠 이용은 않좋은 경우를 초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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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무엇이든 적당할때 좋은것입니다. 과한것은 않하느니만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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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기아 변속 시점은 최고 토크가나오는 알피엠이 지난후 변속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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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저알피엠은 고알피엠보다 미숀에 더욱 무리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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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참고로 위의 글은 저만의 생각이 아니고 폴쉐사와 BMW사의 테스트 드라이브(독일인과 호주인)와 같이 길들이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내린결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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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6:00 (*.0.0.1)
최강훈
최고 토크는 차량 마다 다르지만 약 4500알피엠 전후인걸루 알고 있쓰니 가아변속 시점은 그즈음 하는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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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이원철
예.지강훈님! 면밀하게 잘 아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는 저알피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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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이원철
고집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1000km 까지라고 말씀드렸죠. 보다 단계적으로 피로말기를 하고 싶다는 얘기죠.글구 저역시 최코토크점 이상 그러니까 변속후에 최고토크점이 맞춰지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라노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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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이원철
3400이 최고토크존이죠.전 최하 4500이상에서 변속하는 편이죠.하지만 주위에서 5000km미만 주행에서 레드죤치다가 엔진 깨먹는경우를 수시로 봐왔던지라...50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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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이원철
주행을 한 후라야 마음놓고 레드죤 때리겠더라구여.물론 저만의 생각일수 있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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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김재오
저알피엠이 고알피엠보다 미션에 안좋은건 어떤 이유에서 인지 설명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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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최준용
헤헤~~원철님 정말 운전 몇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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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이원철
네!재오님! 저도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전 예전에 수강생들에게 도로 주행을 연수 시킬때 이렇게 설명을 했었습니다.20대 싱싱한 청년을 방안에 가두고 운동량이 적게 하고 공부만 하라고 한다면 과연 그 청년이 나중에 힘을 제대로 쓸수가 있겠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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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이원철
결구 저도 기계적으로는 모릅니다. 하지만 '필'은 있습니다. 모두가 '필'(feel)은 그냥 주먹구구식 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스나,자기차는 역시 본인자신이 항상 가까이 많은 시간을 같히 해 왔기에 무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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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이원철
어떻게 보면 데이터를 앞지를수도 있다고 봐야 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 전제로 봤슬때 전 항상 고알피엠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알피엠을 쓰면 웬지 가끔 힘한번 써보려고 하면 제대로 '리스폰스'가 안나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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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이원철
넘 저알피엠을 쓰면 흡배기 밸브에 카본이 끼어서 차가 잘 안나간다고 합니다만 저도 정확히 기계적으로 확인은 못한 상태라서 설명은 힘듭니다.(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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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이원철
글구 준용님! 전 정확히 85년에 면허를 취득하여 아직까지 한달이상은 핸들에서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그러니까 약 18년 되나요? 하지만 운전 경력을 잣대로 실력을 판단할수는 없다는게 저의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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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이원철
왜냐면요?우리가 보통 '택시' 몇십년 어쩌구 저쩌구..하기도 합니다만 저도 '콜택시'(총알택시 뺨침)를 비롯하여 약 40여종의 차를 운전해봤습니다만,정작 드라이빙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건 약 5년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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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이원철
그 이전 13년 동안은 항상 제가 최고인줄로 우물안의 개구리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물론 지금도 변변치 않죠.다만 좀더 알려고 노력은 엄청나게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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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이원철
나이가 42살이나 되고...맨날 마눌은 나더러 철이 안들었다고 남리죠^*^ 하지만 드라이빙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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