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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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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0:00 (*.0.0.1)
이원욱
의견을 듣고보니 카라이프를 하면서 법규도 법규지만 공익이되는 이상적인 운전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명씩 실천한다면 울나라도 차츰 추세(마인드,분위기등이..)가 변하리라 봅니다. 저부터 바꿔야 겠어요..울 가족도 같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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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이원욱
그리고 그벤츠가 그정도의 차인줄 알았다면은 관심있게 봐둘걸 그랬습니다. 저같은경우 특히 세단에는 관심이 덜가서인지.. 더구나 튜닝브랜드는 사전정보가 없었습니다. C필러의 "X I I" 은 엑스엘엘이 아니라 숫자12뜻하는 엠블럼이었나 보죠? 그거하나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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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2:00 (*.0.0.1)
이원욱
붙여놓은 평범한 외모는 외유내강이 따로 없내요..(브라부스가 추구하는 튜닝스타일이 외유내강 이라는데..) 그래서 그차를 타시는지도.. 전 아무리 그벤츠가 좋고, 둘다 가격이 비슷하다해도 M3를 고를것 같습니다. 흰색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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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6:00 (*.0.0.1)
이동석
알아보니 가격이 마리넬로 550보다 쫌더 비싸더군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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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1:00 (*.0.0.1)
김성근
살아계신 부친을 지칭할 때 '아버지'라는 표현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아버님'이란 표현은 처가, 시댁, 타인의, 돌아가신 아버지의 호칭입니다. 자신의 살아계신 아버지의 극존칭은 '아버지'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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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3:00 (*.0.0.1)
이원욱
평상시 습관부터 고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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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1:00 (*.0.0.1)
김용운
흑-_- 7.3 48ㅠㅠ 힘 좋네요.. 7300CC에 48벨브 12기통-_- 저는 울아빠 커서 bmw사줄꺼에요^^(돈 많이 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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