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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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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최경민
하하~ ^^ 잼있네여.. 공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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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쿨만
그랜져에 터보달고 매일 배틀뛰던 차도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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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엄석일
저는 새벽에 주로 운전하는데 .. 기분이 우울할때면 항상 이니셜-D 사운드 트랙을 듣는답니다 ... 역시나 온몸에서 피가끓어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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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대현
산길에서 만나면 더 그렇듯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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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권영석
님 글체가 웃음을 짓게만드는 글체네요..^^; 만화의 한장면같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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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1:00 (*.0.0.1)
표세원
허허헛^^_ 허무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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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6:00 (*.0.0.1)
이시원
이상하네여 xg2.5 는 허무할정돈 아닌거 가떤데여...스타트에 휠스핀 나는걸 보면.....가속도 상상외던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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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8:00 (*.0.0.1)
홍석호
아..그러니까 제말씀은 상대는 배틀같은거 알지도 못하는 아저씨인데 괜시리 혼자 긴장했다가 머쓱한 상황을 말씀드린겁니다...^^;; xg도 좋은차지요. 다만 편안한 가족의 세단의 대명사였기에 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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