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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허승구
250km/h에서 0.5m 근접주행! 영화의 한 장면 같군요~ 드라이버와 자동차, 도로여건과 자동차문화의 4박자가 맞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 따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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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현재원
상대적으로 독일인들은 아우토반에서 배틀에 대한 흥미가 적습니다. 아마도 속도무제한이란 것 때문에 정확한 라이벌 차종이 아니면 결과가 뻔 하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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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현재원
그리고 영주님께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던 M5는 룸미러로 비친 동양인의 모습에 더 자극 받았을 수 있습니다. 지나친 선민의식(?)의 게르만들은 아우토반에서도 그걸 즐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특히 동양인과 일본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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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현재원
암튼 27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그렇게 즐거운 크루징이 가능한 조건들이 부럽기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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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김일문
재원님 영주님 앞에있던 차는 M5가 아닙니다..5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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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이금준
국도에서 200km/h 헐 -.-; 우주선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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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권영주
맞습니다. 재원님 M5가 아니었고,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535나 540으로 추정될 뿐 정확한 모델명은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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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정지욱
영주형님... 부럽지만...무서워요... 형 차 모시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니까요..50Cm라니...으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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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유영철
으음.....우리나라 고속귝로는 정말 고속국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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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8:00 (*.0.0.1)
민경찬
0.5m 까지 접근한 사람이나.. 그때 까지 길을 안비켜 준사람이나.. 간이 크긴 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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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이경석
아우토반에선 돌이 안튀나보죠? 저는 고속주행할 때 제일 무서운게 돌인데.. 강변북로나 특히 자유로에서는 80km/h에서도 돌맞지만.. 끼어드는 차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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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이경석
200 만돼도 굉장히 빠르게 느껴지던데 270이면 ... 상상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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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전우치
여기에는 아직 나이 어린 회원들도 제법 있을텐데.....무슨 공식 시합도 아니고 아무리 아우토반 이라고는 하지만 위험스럽게 접근거리까지 나열해야 했을까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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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김상기
전 영주님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빠르면서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구나... 라는 감탄을 받았습니다. 0.5m가 운전하는 사람에 따라 위험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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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유영철
으음....다시보니 리플에 오타가...ㅡㅡ; 어쨌든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아우토반에서 신나게 달려보고싶을듯....^ㅅ^ ㅋㅋ 저도 쫌 어린데 이제 갓 스물을 바라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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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김일문
우리나라에서의 0.5m를 생각하시면 큰 오산일듯 싶습니다.... 글에서도 볼수있듯 서로 풀쓰로틀하면서 단 2,3km의 속도차로 근접해 가는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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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표세원
0.5m는 약과입니다. 11톤 대형화물차 짐칸 밑으로 본네트 집어넣는 사람도 있습니다.(옆에 타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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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김일문
우리나라에선 정말 무서울듯 싶은데..특히나 대형화물차 운전하시는분들은...매너란건 잘모르겠고 그러다가 브레이킹이라도...으으~생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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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장인수
인간의 뇌가 계산하는 최고속도는 얼마일까요?(설명이 잘됐나?)...한계에 도달하면 250 이나 300 이나 흘러가는 화상은 똑같다고 어딘선가 봤는데... (250킬로나 300킬로는 예를 들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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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현재원
ㅎㅎㅎ그렇군요! M5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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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9:00 (*.0.0.1)
현재원
저도 아우토반에서 제 뒤에 0.5m 붙는 차량 경험 많이 했습니다. 이럴때면 사실 길을 내어주는 것 자체도 어렵더군요. 2차선으로 브레이킹하지 않고 차속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일이 간단치만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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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현재원
아우토반에서 가장 주의 할 점중 하나는 차선변경을 하면서 브레이킹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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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정지욱
브레이킹 없이 옆 차선으로 차선 변경하려면 옆차선에도 차들이 대략 100m 가까이 없던지 그 비슷한 속도로 달리고들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데..정말그렇게 빠르게들 달리는지 궁금하군요..역시 독일 아우토반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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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황호선
차로서는 모르겠지만 바이크로 200,250,300 km/h를 다 내본 경험으로는 각 속도마다 화면 지나가는 것이 확실히 다릅니다. 250이 유럽차의 안전기준이고, 바이크는 300을 넘지 않게 정한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임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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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권영주
제 경험으로도 속도대에 따라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은 어느 경계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달리는 속도와 주변 상황, 도로조건 등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아우토반에서 300km/h넘게 달리는 바이크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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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권영주
200km/h를 넘게 달리는 와중에서 순식간에 뒤에 따라붙는 바이크를 비켜주는 독일인의 평균 운전기량은 과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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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권영주
일반적으로 200km/h이상 달리면서 주기적으로 룸미러로 뒤를 확인하는 것은 과히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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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진승희
어쩐지 글이 매끄럽다 해서 누가 썼나 했더니 영주님이더군요~ 초고속에서의 0.5m라.. 사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죽을려고 환x했다는 얘기밖에 안되는데 주변상황과 도로 조건등 복합적인 요소를 감안한다면 이해가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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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진승희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세원님은 트럭 밑에 본넷트 집어넣는 그런 차는 앞으로 타지 마세요, 그건 드라이빙 테크닉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단지 '객기'입니다. 절대 그런 차 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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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표세원
맞아요 죽어도 안타기로 맹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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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현재원
180km 정도의 속도로 비어있는 1차선에 올라갔다가 멀리 보이던 멜세데스가 순식간에 바로뒤에 붙어버리는 일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첨 아우토반을 타는 사람들은 이럴때 어떻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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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현재원
그래서 그 담부터는 룸미러에 멀리서라도 멜세데스나 베엠베등이 보이면 일찌감치 내려가야 한다는 걸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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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현재원
내가 안 비켜주더라도 뒤차는 우측추월을 절대로 안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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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권영주
맞습니다. 추월은 좌측차선으로만 하기 때문에 느린차와 빠른차가 함께 달려도 전혀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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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나현희
우리나라에도 아우토반 같은 고속도로 하나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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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0:00 (*.0.0.1)
나현희
거기다가 그 고속도로 타려면 특별 라이센스를 받아야 한다든지 하는 규칙을 만든다면 ...
삭제 수정 댓글
2003.08.02 02:00:00 (*.0.0.1)
나현희
새로운 고속 자동차 문화가 생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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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1:00 (*.0.0.1)
장문석
독일 갔다온 동생 왈~ 날씨 좋은 날 아우토반에서 최고속 크루징시에도 전방 5KM 앞까지 시야가 다 확보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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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3 00:11:00 (*.0.0.1)
박정로
한국은 아우토반과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산지가 많아 블라인드 코너도 많고 구배가 심한 편이지요. 직선으로 2키로 이상 시야가 확보되는 곳도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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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3 00:11:00 (*.0.0.1)
박정로
다만 무조건 1차로를 고집하는 이상한 버릇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아마도 처음 운전면허 시험시 승용차는 1차로, 승합차/화물차는 2차로 이런 식으로 교육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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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5 00:20:00 (*.0.0.1)
황민혁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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