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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민경찬
간큰 교사님들을 모시느라 힘드셨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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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김종완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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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정재필
빨리가면 무서워하면서도 은근히 속도계를 쳐다보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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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이동규
크오~멋진 교감 선생님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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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정한조
어째 학교에서 버티신다 했더니만,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세번째 자리 숫자가 바뀌면 어지간히 간큰 분들도 질리시는데, 어땠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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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최진현
그랬겠죠? 근데 쥐어짜도 약 193km/h 이상 안나오더라구요. 지금 제차의 한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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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최진현
더 웃긴건 온고계 게이지 뒤에 led를 달라고 하시질 않나. 적정 알피엠에 맞춰 알람이 울리게 만들어라, 그리고 휀다 간섭이 일어나는 이유까지 설명하시더라구요. 할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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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김진
참 잼있으신 선생님들 이시네요,,, 살살 꼬셔서 테드에 가입시켜 보시는 것이.. 교감 선생님 자신도 모르고 계시던 스피드 본능을 발견하실수도..ㅋㅋ 아래로의 연령층 확장 뿐아니라. 멋진 senior 회원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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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정한조
저희 연구실엔 제 차 죽어도 타기 싫다는 사람이 몇 있지요. ^^; 재미있다고 태워달라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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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정한조
그런데 아이박 스프링에 순정 배기로 셋째자리 숫자를 바꾸고 달려도, 직선순항을 하니까 조수석에서 모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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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최진현
아마 알면 엄청 놀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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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최경민
재미있네요.. 교감 선생님..과거가 궁금하네요.. 카니발이 그렇게 빠르다니.. 앞으론 조심해야겠네~ 1.5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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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최진현
카니발 빠르더라구요. 그 덩치와 차고로 그렇게 쏘는 거 보니 간 튜닝도 상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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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정두영
그래도 카니발따돌리셔서 기분은 좋으시겟네요 글구 1.5의 능력이 대단하네요 사람많이태우고도 그정도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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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강주상
제가 아는 분의 카니발도 180 이상 나오더군요...카니발 정말 잘나가는 차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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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김형만
그런데 차종이 무엇이신지??^^ 차가 배상당히 고팠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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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김태훈
와~사람3명이나 태우고..190이상이라...불타는 차였겠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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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김동민
중학교때 맨날 썬글라스 끼구 다니면서 렌트카로 일본 수입차만 빌려서 타구 다니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교내에서 급가속 급정거 하구 다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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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최진현
차종은 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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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이경석
하하하...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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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6:00 (*.0.0.1)
권영주
결국은 교감선생님과의 배틀스토리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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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7:00 (*.0.0.1)
손승희
쿠핫~ 무쟈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본의 아니게 무언의 압력으로 인한 배틀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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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8:00 (*.0.0.1)
이성구
하핫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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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8:00 (*.0.0.1)
김선동
참고로 제 카니발 전에 함 달려보니 200킬로까징 있는 속도계를 넘겨버리더군요..그래도 힘이 좀 남던데....휘청거려서 더이상은 무리....아이바크 올리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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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0:00 (*.0.0.1)
조현민
진현님 일욜날 용인에 오신거 지나가다 언뜻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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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0:00 (*.0.0.1)
최진현
아궁.... 아는척 하시지 ^.^ 커피 한잔 쏠텐데....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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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2:00 (*.0.0.1)
이금준
-.-; 허걱....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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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3:00 (*.0.0.1)
박준상
허헛...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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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1:00:00 (*.0.0.1)
최철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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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1:00 (*.0.0.1)
이원철
생동감 있게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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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4 00:02:00 (*.0.0.1)
장지훈
제 중학교때 선생님은빨간색스포츠카를타고댕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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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4 00:02:00 (*.0.0.1)
장지훈
mustang라고 뒤범퍼에 써져있었는데.. 전 무승탕이라고읽었죠..친구가 머스탱이라고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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