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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51:4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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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4:00 (*.0.0.1)
서정화
[Abflug] 음.. 쿨만님의 글은 언제나 읽어봐도 심오한면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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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이찬
단검으로 장검을 든 사람을 이겨야 멋질텐데...^^ 요즘 낭인들의 검 수준이 진검을 넘어 명품검으로 휘두르니 그 칼날에 시퍼런 피가 멈출날이 없는것 같소.. ^^ 요즘 차가 너무 좋아져서 가끔 내 검을 역날검이나 양날검으로 바꾸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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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홍석호
멋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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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9:00 (*.0.0.1)
박기철
쿨만형의 글도 그렇지만, 찬이형의 리플도 심오한 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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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0:00 (*.0.0.1)
정재필
좋은글이네요... 공감도 많이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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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1:00 (*.0.0.1)
남택훈
서로간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배틀의 시작과 끝에 비상등을 점멸한다면 혼자 삽질하는 경우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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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2:00 (*.0.0.1)
김한규
언젠가.. 다소 점잖은 배틀을 하던중..앞서 가던 상대가 .. 우측서 합류하는 앰브런스를 보고서 충분히 앞서 갈수 있음에도..노견으로 차를 붙이는걸 보았읍니다. 혹시 쿨만님 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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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2:00 (*.0.0.1)
김성욱
헛...비상등 점멸이 그런 의미인가요...저번에 올림픽서 임번 단지 3일된 850이 보이길래...무작정 따라갔는데 가끔씩 비상등만 점멸하고 정속 주행하더군요...덕분에 집에가는 길 지나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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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3:00 (*.0.0.1)
이용일
재미있는글 잘 보았습니다^^ 자기가 하는사랑은 낭만, 남이하면 바람난것....같은 이치네요..ㅎㅎ 자기컨트롤..그게 가장 중요한 단어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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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7:00 (*.0.0.1)
김준
쿨만님 저 ^^오늘 내일 영화볼껀데./....장충동^^언제함뵙죠....글 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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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7:00 (*.0.0.1)
쿨만
비상등 점멸도.. 오해의 소지는 있지요. 혼자 잽싸게 치고 나가고 배틀끝!! 그러고 비상등키면.. 뒷차는 약오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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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21:00 (*.0.0.1)
김우재
네 맞는 말이군요. 배틀을 할경우 상대방이 다른 차의 운전자를 깜짝 놀라게 할정도로 무리한 끼어들기를 할 경우 전 바로 배틀 그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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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21:00 (*.0.0.1)
김우재
도로에서 다른 차보다 빨리 다니는것도 상당한 민폐라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한술더떠서 다른 차의 운전자를 놀라게 하는건 배틀도 아닌 양아치의 광란이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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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0:00 (*.0.0.1)
이승호
제가 느끼는 진정한 배틀의 묘미는 강력한 내공이 쌓인 호적수를 만나 싸늘하게 식어버린 고요한 아스팔트위를 한치의 양보없이 풀 스로틀로 질주하며 핸들을 잡은 두손에 뜨거운 땀방울을 느끼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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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0:00 (*.0.0.1)
이승호
단 1분간의 배틀.... 승패에 연연한 객기보다는 짧은 순간 공포스런 가속감을 느끼는 배틀이야말로 쌓인 스트레스를 순간에 날려보내는 청량제라고나 할까요... 여긴 내공이 쌓인 배틀의 지존들이 많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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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류병희
진정한(?) 베틀러라면 쿨만님의 말씀처럼 승부에 집착하기 보다 짧은 도로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이성으로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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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남택훈
혼자 삽질하며 치고 나가 제끼고는 비상등 키며 상황 끝이라... 남들이 보면 '저 빙신 왜 주접이야' 하겠군...ㅋㅋㅋ 그러길래 시작할 때도 비상등을 넣어줘야 서로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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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쿨만
시작과 끝을 알리는 비상등 그 자체가.. 혼자 주접이 될 수도 있지요. 끝을 알린다는 그 자체도 상당히 주관적인 행위입니다. 상대는 끝나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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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3:00 (*.0.0.1)
서정화
[Abflug] 저희는 거희가 배틀할때 먼저 옆차선으로 붙어서 서로 얼굴을 좀 갈구다가(^^;) 한 10초정도 그리고 그담에 누군가 다운쉬프트하면 바로 밸틀온입니다. 매너가 좋으면 가기전에 인사를 하고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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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종권
하핫.. 이 찬님 역날검이라 함은? 그 켄신에 나오는? 하핫..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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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이종권
배틀 붙어서 상대차의 사이드 미러 밑으로 내 차의 사이드 미러를 뒤에서 앞으로 좍 통과시키면 '가로베기'에 성공한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우핸들이라 오른쪽에 붙이기가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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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조현민
고속도로에서 5분 이상의 배틀을 지속하다 목적지 IC에 도달하여 비상등을 켜고 윈도 밖으로 손을 흔들며 답변하는 비상등을 보았을때에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둘 다 즐거운 드라이빙을 했다는 표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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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조현민
쿨만님의 글에 넌지시 웃음이 나오는걸 보니 전적으로 공감이 가는 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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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원철
후후후~글들이 넘 재미있네요.내용도 있구.....저도 배틀에 관한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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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원철
ㄴ많기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글을 올린다는건 좀 뭐해서 혼자만의 기억으로 간직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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