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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2:00 (*.0.0.1)
이철
뭐라고 하시려 했다뇨.. 안전 속도를 지키셨으면 위험하지 않았었을텐데요... 그 경운기를 몬분도 잘못이지만 글쓰신 분께서도 뭐라하실 상황은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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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3:00 (*.0.0.1)
이대현
조심해야죠...낮이든 밤이든 경운기는 정말 위험합니다 경운기 몰아 보시면 경운기 특징을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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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4:00 (*.0.0.1)
쿨만
일차적인 원인은 과속... 이 아니었나 싶네요. 차 잘나가시고 배틀을 즐기시더라도 국도에선 항상 갑작스런 변수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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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1:00 (*.0.0.1)
박홍준
편도 2차선에서 경운기는 2차선으로 가고 있는데 님의 차랑 소나타가 2차선에서 배틀을 하고 있었다는 얘긴가요? 아님 편도 3차선길에서 경운기가 2차선으로 가고 있는걸 1차선으로 피했다는 얘긴가요? 차선선택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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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3:00 (*.0.0.1)
박병호
헤드라이트 나간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경운기 뒤를 박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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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3:00 (*.0.0.1)
박병호
경운기의 잘못이 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경운기 만드는 회사도 뒤에 반사판 정도라도 만들어 붙여야 할텐데, 그러지 않더군요. 경운기도 도로 교통법상 "차마" 에 속할 테니 차폭등 같은 거 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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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5:00 (*.0.0.1)
임정훈
반사경하나없이 램프하나 점등된것 없이 밤길 다니는 경운기 많이 봤습니다. "나 보상금타게 받아주시요" 하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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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8:00 (*.0.0.1)
윤명상
경운기는 편도3차선길에서 2차선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과감하게도요..뭐라 할려고 했던 이유는 반사경을 일부러 띄었다고 볼 수 밖에는 없을 정도였기 때문에 뭐라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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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9:00 (*.0.0.1)
윤명상
참고로 경운기 만드는 회사에서는 반사판 붙여 나옵니다...보통 일하시다가 떨어진다고 하는데...밤길에 2차선을 반사판 하나없이 다닌다는건 너무 무책임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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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8:00 (*.0.0.1)
임정훈
딱 한마디 생각나더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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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5:00 (*.0.0.1)
박병호
요즘은 반사판 붙여서 나오나 보군요.. 그리고 보상금 받을려고 그러겠습니까? 농담이시겠지만.. 경운기 생각보다 무지 약하고 가볍습니다... 농사 짓다보면 밤늦게 다닐 수도 있구요. 어쨌든 2차선 주행은 잘못되었지만... 경운기도 자동차 관점에서 보면 약자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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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5:00 (*.0.0.1)
박병호
아버지가 농사를 하시다보니 경운기 편을 들게 되네요.. ^^ 어쨌든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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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6:00 (*.0.0.1)
민경찬
사고 안나신게 다행이네요. 농기계랑 사고나면 차량의 잘못으로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전에 제 차도 신호대기중에 일방적으로 경운기에 받혔는데.. 쌍방으로 상대방 차량(?) 물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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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6:00 (*.0.0.1)
민경찬
판결이 나더군요.. 그때 고생한거 생각하면.. 암튼..농기계들은 조심해서 피해 다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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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6:00 (*.0.0.1)
민경찬
쌍방이라 해봤자 경운기는 흠도 안생겼지만.. 판결은 그렇게 나놨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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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2:00 (*.0.0.1)
임정훈
약자가 보호받으려면 최소한의 기본은 갖춰야하지않을까요. 무모하다못해 안스럽기까지하더군요. 반사경하나 점등되는 스트로브하나 얼마합니까? 멀쩡한 사람 범죄자 만들기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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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2:00 (*.0.0.1)
임정훈
가로등없는 국도, 특히나 비라도 오는 저녁에 한가운데를 등하나 반사판없이 다니는 경운기를 만나고도 사고 안나기는 상당한 운을 요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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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12:00 (*.0.0.1)
임정훈
반사경붙여주기 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겠더군요. 정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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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명호
뭐라해도 첫번째는 조금이라도 위험성이 있는 국도에서는 과속하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차타고 쌩쌩달리는 그 지방도들..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경운기, 우마차, 사람들이 여유롭게 사이좋게 다니던 그 길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들이 마음놓고 다닐 길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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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명호
졌다는 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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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0:01:00 (*.0.0.1)
김유성
류시원의 카라이프 - 텅 빈 올림픽 대로나 자유로를 달리면 새벽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 드라이빙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요. 무조건 속력을 많이 내는 편은 아니에요. 차들이 거의 없지만, 오히려 그것이 굉장히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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