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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5:47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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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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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3:00 (*.0.0.1)
정한조
정말 대단했지요. 홈그라운드를 달리는 트럭만큼 무서운 차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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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4:00 (*.0.0.1)
정한조
그러나 출퇴근로의 권선오님도 장난 아닌 것이, 역시 연습량이 기록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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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5:00 (*.0.0.1)
박강우
댐퍼와 스프링의 교체를 정말로 생각하고 계셨단 말씀입니까...? 흐아..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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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5:00 (*.0.0.1)
김지환
대전에서 대천 가는 길에 뒤를 거의 드리프트처럼 날려가던 포터.. 속리산에서 대전오는 길에 휘청거리면서도 무지막지한 속도로 멀어지던 스포티지.. 노고단 넘을 때 힐앤토 요란하게 다운힐 내려가던 스타렉스.. 제가 경험한 무림의 숨은 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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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6:00 (*.0.0.1)
김성중
빠질수 없는게..강원도 택시죠......강원도 택시랑 "따가리"붙었다간 절벽맛을 보고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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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8:00 (*.0.0.1)
권소희
강원도가 고향인 저로선 이글에 120% 동의합니다. 저 역시 속도를 많이 내는 편은 아니나 길을 다 외우고 있는터라 가끔 엄청난 튜닝을 자랑하며 겁나게 쫓아오는 차들을 뒤로한채 고불고불한 그 산길을 지나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강원도 고갯길은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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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9:00 (*.0.0.1)
권소희
가끔씩 바이크족들이 속출하기도 하거든요.(호그와 비머 바이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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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9:00 (*.0.0.1)
정희석
강원도길은 구불구불 서행하면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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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9:00 (*.0.0.1)
민경찬
세레스가 4륜 구동이잖아요... 뎀퍼도 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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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0:00 (*.0.0.1)
박지수
선오님 주화입마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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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0:00 (*.0.0.1)
김영석
강원랜드에 있는 유령회원입니다....가끔 선오님의 글과 같이 상식을 비웃는 차량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 동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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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1:00 (*.0.0.1)
김성원
예전에 홀로 드라이브 하며 한밤중에 홍천 지나서 가는데 커브길 돌구 헤드라이트 가 순식간에 비추더니 추월해 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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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1:00 (*.0.0.1)
김성원
거기서 부터 용대리 까지 전혀 추월을 할수 없었어요 120~140 을 내도 나도 목숨 걸구 달렸는데 짐 가득실은 강원남바 그레이스을 추얼 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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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2:00 (*.0.0.1)
임재우
매일 달리는 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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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2:00 (*.0.0.1)
배지운
지난 10년가까이 십여대의 차종으로 70-80번 넘게 강원도길을 다녀봤는데 강원도 차들, 특히 승합차나 화물차들이 그렇게 달릴 수 있는 것은 매일 다니느라 길을 훤히 알기 때문에 그 차의 한계를 100%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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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2:00 (*.0.0.1)
배지운
반면에 서울에 살며 가끔 가는 사람들은 한계까지 갈 수 없고 어느 정도 마진을 두고 달리게 되니까 그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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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2:00 (*.0.0.1)
배지운
저도 미시령, 한계령은 하도 많이 가서 외우다 시피 하는데 맘먹고 달리면야 승합/화물차를 못이기겠습니까..하지만 공도이므로 자칫 순간의 실수로 이어질까 조심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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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2:00 (*.0.0.1)
배지운
굳이 강원도가 아니더라도 지방의 승합/화물차(서울도 마찬가지지만) 중 생각보다 간이 큰 사람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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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5:00 (*.0.0.1)
이동석
전 고속도로에서 배틀 붙다가 그차가 강원넘버 인걸 알면 은근히 길을 내주죠..-_- 제가 아는 강원도분 걸로퍼로 거의 날라댕겨요..비가오나 눈이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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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17:00 (*.0.0.1)
김성환
얼마 전에 강원도 가서 현지의 전설(?)들을 만나보나 했는데, 고갯길에서 날리는 차는 한 대도 못 봤습니다.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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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20:00 (*.0.0.1)
장인수
고흥길도 강원도길 못지 않거든요...7967 골프 보면 살며시 비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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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3 00:03:00 (*.0.0.1)
정재욱
두부배달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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