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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Thu, 09 Mar 2006 19:48:32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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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의 테스트 드라이브 [http://home.freechal.com/test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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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조현우
잼있네여...요됴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전에 탑에서 선동님 빨강 마티즈 몇번 뵌적이 있었는데...그후 오디오쪽으로 투자를 하셨었군여....그때 저두 초롱이 마티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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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인한진
스트라토바리우스 죽이져 ㅎㅎㅎ 둥둥도아닌 두두두두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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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신찬유
아마 마이클잭슨의 black or white 같네요~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형이 카오됴샵을 해서 옆에서 항상 봐와서 그런지 전 차마 못 뛰어들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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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최재호
제목만 보구 드래그나 고속주행을 많이 하면 청각에 손상이 오는줄알고 괜히 쫄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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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표세원
흐흐..^^ 아직도 저는 선동님 하면 빨갱이 마티즈 뒷창문을 바라보고 있는 큼직한 우퍼 2발이 떠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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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박형철
신선한 배틀기네요^-^ 선동님의 카라이프가 부럽습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Father time너무 신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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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박용찬
140db라.. 헐..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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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김강희
유리에 상처만 있어서도, 금가지 않았을까요~? ^^ 저는 지금 경차 탑니다만, 경차 좋은 점 하나는...^^ 좁아서 50W급 정도면..즐겁게 다닐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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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김강희
물론...spl은 아니구여...^^ 처음 살때..나까CD45z, 크로스파이어4ch-50W, 프론트 엠비쿼트6.5 (모델명이 기억이 안나네요..암튼..앰프거는 입문용정도), 리어는 크로스파이어10인치... 충분히 즐겁게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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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김강희
선동님 글 잘 읽었구요~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특히, 유리창을 뜯어내셨다는 부분에서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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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김경철
선동님 스트라토 새앨범 나왔답니다 ^^..제가 Rock 음악을 넘 사랑해서리 무척이나 친근 하게 느껴진다는 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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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석동빈
제가 읽은 배틀기 중 가장 박진감 있고 재밌는 내용입니다. 오디오마니아의 세계도 약간은 이해할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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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민경찬
좁은 공간에서 높은 음압은 청력에 않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어렸을때 이어폰끼고 락음악 많이 들은 사람들은 거의 맛이 간사람들이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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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민경찬
아직까진 순정귀가 젤 좋으니.. 너무 귀를 혹사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이어폰 들으시는 분들은 오픈에어타입으로, 자동차 음악은 spl 이 아닌 sq 로 들으시길 권해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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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민경찬
참고로 더 하나 알려 드리면 140db 면 음압때문에 인간이 고통을 느낄수 한계수치 입니다. 그이상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겠죠.. 고통 다음 -> 고통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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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차흥억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 할 때 90 dB 가 전농이냐 아니냐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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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차흥억
큰소리에 장시간 노출이되어서 생기는 소음성 난청은 초기에는 4000 Hz 정도의 고음에서부터 청력 손실이 오기 때문에 본인은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지요. 본인이 청력에 이상이 있다고 느낄 때면 이미 제법 병이 진행 된 다음이고요. 소음성 난청은 치료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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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2:00 (*.0.0.1)
장인수
고흥군 녹동에 선동님 닮으신분 계십니다... 한수 배우려 보낼까요? (지금 라면으로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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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3:00 (*.0.0.1)
박재홍
스피드 메탈계열에서 스트라토 보다 더 빠른 비트를 추구하는 그룹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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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3:00 (*.0.0.1)
박재홍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지만... sonata arctica인가? 그걸 함 들어보시는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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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3:00 (*.0.0.1)
박재홍
물론 스트라토의 기타리스트 티모돌키의 속주도 느린펀은 아니지만 요놈들은 속도만으로 따지면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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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3:00 (*.0.0.1)
김선동
경찬님 말씀 들으니 지금도 소름이 돋는군요..다행히 지금은 정상 입니다만...다른분들 조심하세요... 스트라토 사다가 들어봐야겠네요....흐...재홍님이 추천해주신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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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3:00 (*.0.0.1)
권영주
멋진 배틀기입니다. 오디오 사랑하시는 분들의 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정말 고정관념을 깬 배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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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3:00 (*.0.0.1)
박인규
이비인후과 갈정도시면 저 진짜 풀볼 로 몸으로 느끼고 싶을떄 귀마게 합니다 귀마게 하는 SPL 매니아 의외로 많더군요 귀는 보호해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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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02:05:00 (*.0.0.1)
김휘영
다 읽고 나니 제 귀도 멍~한 것 같네요... 실감나는 배틀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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