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 |
[테스트]Castrol Syntec 5W-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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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
2002-06-20 |
1997 |
1302 |
TG 3.3 다이나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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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근 |
2005-12-20 |
1997 |
1301 |
국민차아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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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
2001-09-05 |
1997 |
1300 |
푸죠 206RC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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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영 |
2005-03-31 |
1998 |
1299 |
Yokohama Advan A048 타이어 시승기
17
|
김재우 |
2006-09-22 |
1998 |
1298 |
[RE] [타이어] 금호 엑스타 DX vs. 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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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
2005-02-18 |
1999 |
1297 |
미국형 란에보 시승기,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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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환 |
2003-05-19 |
1999 |
1296 |
Michelin Pilot Sport 225 40 18 빗길 시승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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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만 |
2002-06-20 |
2000 |
1295 |
Audi RS2 Quat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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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
2003-01-11 |
2000 |
1294 |
투스카니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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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
2001-10-15 |
2003 |
1293 |
경차와 함께한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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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
2003-05-24 |
2003 |
1292 |
VW Phaeton V6 3.2 Vs. 3.0 TD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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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순 |
2005-09-27 |
2003 |
1291 |
Vento VR6 1/4마일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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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
2002-11-12 |
2003 |
1290 |
BMW 33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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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
2002-12-05 |
2003 |
1289 |
최근 시승한 차종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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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순 |
2006-09-22 |
2003 |
1288 |
2002 Audi A6 3.0 quattro 2년반 주행기-최종편
14
|
권영주 |
2005-07-14 |
2005 |
1287 |
K-311&K-31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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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간 |
2004-06-10 |
2006 |
1286 |
MK2 GTi와 BMW730i
|
서강석 |
2003-06-08 |
2007 |
1285 |
매그너스 잠깐 시승기
|
김태연 |
2002-03-28 |
2007 |
1284 |
2륜 vs 4륜 vs QUATTRO
|
최준상 |
2002-08-30 |
2007 |
1283 |
Jetta 1.8T, RSX, Celica GT 테스트 드라이브
|
이준영 |
2003-01-03 |
2008 |
1282 |
VF stage 3 supercharged R32 시승기(1)
11
|
김영모 |
2007-09-16 |
2009 |
1281 |
Ferrari 355 F1 Spyder 주행 동영상(러닝타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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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
2002-09-26 |
2009 |
1280 |
SM3 제주도 로드테스트
|
석동빈 |
2002-08-30 |
2010 |
1279 |
Lexus ES 350 잠깐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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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
2006-04-26 |
2012 |
1278 |
Tuscani Bolt on Turbo
22
|
권영주 |
2005-10-13 |
2013 |
1277 |
BMW 745LI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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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
2003-04-27 |
2014 |
1276 |
해적오토스 LEXUS SC430 시승기 [HD 1M]
|
최윤수 |
2003-08-25 |
2014 |
1275 |
MK5 GTI with Super Sprint Cat bac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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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
2006-05-09 |
2014 |
1274 |
A6 2.7 Twin Turbo 6sp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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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주 |
2004-02-17 |
2015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