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3 모델과 나머지는 찾는대로...

=================================================================================

피트의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
발매하고 나서 곧 있으면 1 년반이지만,
평균 월 판매대수는 대략 2 만대! 

판매 통계상은 코롤라에게 선두를 뺏기고 있지만,
코롤라는 세단, 웨건, 해치백, 미니밴의 합계.
단일차형으로 카운트 하면, 피트가 진짜의“일본에서 가장 팔리고 있는 자동차”이다.

 
깨끗하고 지적인 모양이나 센터 탱크 레이아웃에 의한 뛰어난 스페이스 유틸리티
연비 23 km / 리터라고 하는 클래스 톱의 연비, 저렴한 가격 설정 등,
피트는“팔리는 것은 당연”이라고 생각되는 요소가 가득 있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고 하면 비츠나 이스트, 데미오 처럼 1.5 리터 모델이 없는 것 정도다.
개중에는, 컴팩트 카에 1.5 리터는 필요한가! ?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컴팩트 카 인기의 고조와 함께 상급 클래스로부터 컴팩트 카로 이행하는
사람이 증가해 그 결과
“보디는 작은 것이 좋지만 동력 성능에는 여유를 갖고 싶다” 라고 하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1.5 T는, 그렇게 말한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조금 사치스러운 피트이다.


보시는 것처럼 1.3 리터와의 외관상의 차이는 작다.
그러나, 차근차근 보면 실로 얄미운 연출이 베풀어지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헤드 램프에는 스모크·도금 가니쉬가 짜넣어져 또 FiT라고 쓴 엠블럼도 도금이 되었다.
한층 더 꼼꼼하게 관찰하면, FiT의 i의 문자가 레드로부터 블루로 변해있다.
실제로 오너가 되면, 이러한 세세한 차이가 의외로 기쁜 것이다.
인테리어에서는 시프트 패널이나 도어 이너 핸들, 오디오 노브등을 도금화.
블랙 기조의 인테리어와 전용 표피의 도어 라이닝의 콤비네이션도 세련되고
좋은 느낌이다.
  

 
엔진은 모빌리오·스파이크와 같다. 1.5 리터의 직렬 4 기통.
모빌리오의 i-DSI 유닛을 베이스로 VTEC&4 밸브화한 것으로,
저회전역의 성능을 유지한 채로 중고 회전역의 토르크를 부풀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 스펙은 최고 출력 110ps / 최대 토크 14.6kgm .1.3 리터의 동 86ps / 12.1kgm 에
대해서, 최고 출력으로 30 %미만,
최대 토크 20 %의 추가는 훌륭한 동력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7 속 MT 모드를 신설한 CVT를 D 레인지에 넣어 액셀에 발을 디디면,
강력하게 발진해, 뛰어난 정숙성을 유지한 채로 찰랑찰랑 속도를 올려 간다.
거리에서는 항상 액셀의 밟는 여유가 남아 있고, 고속도로에서도 바닥까지 발을
디디는 케이스는 별로 없을것이다.
물론, 깊게 발을 디디면 1.3 리터와는 다른 가속을 즐겁게 해 준다.
덧붙여 10 :15 모드 연비는 23km /리터로부터 20km /리터로 저하했지만,
액셀의 밟는 양이 줄어 든 만큼, 실용 연비의 저하는 카탈로그장의 수치 정도 크지
않을 것이다.

 
7 속 MT 모드 첨부 CVT 는, D 레인지로의 이지 드라이브에 가세해 스티어링부에
있는 스윗치에 의해서
멈추지 않는 속도로 시프트 업과 시프트 다운이 가능. 게다가 변속 쇼크는 전무하다.
7단을 가득 구사하면서 달리는 것은 통쾌 그 자체이고,
적극적으로 높은 기어를 선택해 주면 D 레인지를 견디는 연비를 마크 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스포티로 달리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가끔씩은 에코 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즐거운 듯 하다.

CVT 에는“CVT 오토”로 불리는 또 하나의 모드가 있다.
이것을 선택하면, 통상의 토크컨버터의 AT  D 레인지와 같이 각 기어간을
자동으로 변속한다.
회전수가 일정에 속도만 올라 가는 CVT 특유의 필링에 친숙해 질 수 없는 사람은
CVT 오토 모드를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하체주위에도 개량이 되었다.
그 결과, 1.3 리터의 자세가 60 점이라고 하면, 1.5 T 는 80 점 레벨까지 숙성되어 왔다.
“상급 모델로부터의 환승”을 의식한 컴팩트 카로서 바라보면,
프런트를 축으로 한 흔들리는 감이나 전동 파워 스테어링의 애매함 등,
아직도 개량의 여지는 있지만, 1.3 리터 모델보다 상질의 드라이브 필링을 손에 넣은 것은 틀림없다.
1.3 리터의 최상급 그레이드와의 가격차는 9만엔.
알루미늄이 표준으로 붙는 것을 생각하면 실질적인 가격차는 한층 더 축소한다.
피트의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1.5 T 를 후보에 넣는 것을 강하고 추천 하고 싶다.  
profile


2006 VW GOLF 2.0 F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