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
2019 기아 K3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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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
2018-10-28 |
19980 |
102 |
벤츠 S500 (W221) 간단시승기.(s500운전하는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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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
2011-02-06 |
20038 |
101 |
2014 제네시스 쿠페 2.0 시승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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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두현 |
2015-04-18 |
20244 |
100 |
BENZ E200 CGI 와 함께 한 1박2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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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재 |
2010-07-02 |
20266 |
99 |
아반떼 스포츠 시승 느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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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2016-08-03 |
20284 |
98 |
The K9 3.3 TGDI 시승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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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
2018-12-02 |
20407 |
97 |
Golf MK4 R32 롱텀 시승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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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9-04-11 |
20505 |
96 |
현대 그랜저 시승기-그랜저가 외국물 먹더니 물건좀 됐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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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9-26 |
20634 |
95 |
[The K9] 5.0 Quantum (프리미엄 시승 이벤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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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
2018-12-09 |
20660 |
94 |
K7 무본(Move On)서스 시승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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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수 |
2015-12-13 |
20660 |
93 |
기아 스팅어 3.3 GT 간략한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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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영 |
2018-12-21 |
20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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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시승기- 과거 국산 고급올드카의 냄새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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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9-26 |
20692 |
91 |
신형 투아렉 단점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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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석 |
2012-02-09 |
20804 |
90 |
[리뷰] 테드 카쇼 경품으로 스팅어 3.3을 타보았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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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국 |
2018-12-31 |
20814 |
89 |
르노 클리오 체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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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8-12 |
20975 |
88 |
뒤늣은 더K9 시승기 (스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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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
2018-12-21 |
21093 |
87 |
르노 트위지 1000km 시승기 (사용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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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우 |
2018-12-07 |
21115 |
86 |
G20 3시리즈 320d 간단 시승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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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원 |
2019-03-20 |
21209 |
85 |
벨로스터 N 시승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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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표 |
2018-08-30 |
21246 |
84 |
X156(GLA) 45AMG 시승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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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
2019-04-12 |
21267 |
83 |
i40살룬 디젤 시승느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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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
2012-03-06 |
21367 |
82 |
제네시스쿱380GT,주변급 차들과의 비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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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렬 |
2010-05-07 |
21382 |
81 |
아우디 A5 B8.5 쿠페 보유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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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 |
2018-11-29 |
21411 |
80 |
An owner's one-year notes: 2014 C7 Corvette Stringra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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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
2018-03-01 |
21413 |
79 |
미니쿠퍼 기본형-이젠 기본형도 쿠퍼S가 부럽지 않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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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8-05 |
21554 |
78 |
2018 VW 아틀라스 소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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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
2018-06-12 |
21692 |
77 |
영원한 나의 드림카 E92 M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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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2019-06-14 |
21764 |
76 |
5G 그랜져( HG) 연비 위주의 간단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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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
2011-03-12 |
21790 |
75 |
현대 제네시스 330 VS 캐딜락 CTS 3.0 럭셔리 비교시승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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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02-01 |
21868 |
74 |
티볼리 디젤 2wd 오토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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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범 |
2017-05-25 |
21926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