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
제네시스 G70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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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덕규 |
2017-12-10 |
24837 |
72 |
2세대 Audi R8 V10 Plus - Brief Impression (11/29/20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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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석 |
2017-12-14 |
22887 |
71 |
3일만에 써보는 트위지 100km 운행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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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석 |
2017-12-30 |
23573 |
70 |
An owner's one-year notes: 2014 C7 Corvette Stringra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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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
2018-03-01 |
21431 |
69 |
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 4S 짧은 시승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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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8-03-01 |
23071 |
68 |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시승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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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8-03-02 |
24347 |
67 |
BMW M5 시승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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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명진 |
2018-03-03 |
25888 |
66 |
기아 올 뉴 K3 시승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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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관 |
2018-04-02 |
22507 |
65 |
2018년 폭스바겐 파샤트 GT - 외제차가 아닌, 차량의 가치만을 고려한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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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6-03 |
22431 |
64 |
2018 VW 아틀라스 소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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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
2018-06-12 |
21710 |
63 |
Infiniti G35 5,000km 시승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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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
2018-06-25 |
22785 |
62 |
지인이 구매한 벨로스터 N 짧은 시내주행 시승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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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8-08-04 |
22315 |
61 |
미니쿠퍼 기본형-이젠 기본형도 쿠퍼S가 부럽지 않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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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8-05 |
21574 |
60 |
르노 클리오 체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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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8-12 |
20998 |
59 |
벨로스터 N 시승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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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표 |
2018-08-30 |
21268 |
58 |
현대 그랜저 시승기-그랜저가 외국물 먹더니 물건좀 됐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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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
2018-09-26 |
2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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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시승기- 과거 국산 고급올드카의 냄새가...
3
|
남도현 |
2018-09-26 |
20715 |
56 |
2019 기아 K3 시승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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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
2018-10-28 |
20002 |
55 |
더 K9 시승기 (testdrive 이벤트)
2
|
김현석 |
2018-11-24 |
19195 |
54 |
기아 더 K9 시승기 (testdrive 이벤트)
2
|
허인녕 |
2018-11-29 |
19000 |
53 |
아우디 A5 B8.5 쿠페 보유기
10
|
안경모 |
2018-11-29 |
21434 |
52 |
기아 신형 K9 시승 소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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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원 |
2018-11-30 |
19391 |
51 |
The K9 3.3 TGDI 시승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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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
2018-12-02 |
20430 |
50 |
The K9 3.8 GDI 시승기
1
|
손성원 |
2018-12-03 |
19412 |
49 |
THE K9 3.3TGDI AWD 시승기
2
|
박동민 |
2018-12-03 |
19285 |
48 |
르노 트위지 1000km 시승기 (사용기)
8
|
송현우 |
2018-12-07 |
21141 |
47 |
[The K9] 5.0 Quantum (프리미엄 시승 이벤트)
12
|
김동욱 |
2018-12-09 |
20682 |
46 |
뒤늣은 더K9 시승기 (스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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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 |
2018-12-21 |
21115 |
45 |
기아 스팅어 3.3 GT 간략한 시승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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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영 |
2018-12-21 |
20697 |
44 |
신랄하게 까고?싶었던 녀석 G9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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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
2018-12-23 |
22561 |
앞서서 IG글에 어느 정도 이어지는 부분이겠습니다만,
단순한 저의 예상으로는..
IG로 아래 연령층으로의 구매 대상을 잡고,
차량을 젊은 이미지로 변화 시켰기에
발생하게되는 윗 연령층을 K7로 커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차량의 지향점은 이미 글로 표현하신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과거 2016년도의 카니발 고장 시점의 메이커 렌트 차량 지원으로 운전해 보았던 경험,
2017년도에 직장 상사의 K7을 회사내 출장 등으로 동승하여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어져 간 그랜져에 비해
K7은 어찌 보면 항상 비슷하게 유지되어온 듯...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최초 런칭 시 슈라이어님 등장과 함께 나타났던 디자인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