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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부스트 걸린 벗꽃 쵝오더군요

2006.04.09 23:47:33 (*.68.53.163)

ㅋㅋㅋ 풀부스트.... 저는 여친과 여의도 갔다가 풀부스트 걸린 황사 맞고 피를 토했습니다.. 벚꽃은 봉오리 속에서 아직 자고 있더군여. =_= 설마설마 했는데 완전 실패.
2006.04.10 16:46:49 (*.37.198.195)
TOG 분이셨군요. ^^ 저는 TOG024 였었습니다. 아주 옛날 이야기지요. ^^
저는 6일부터 10일 오늘까지 와이프와 딸아이 데리고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꽃들이 장난 아니게 좋더라구요.
저는 6일부터 10일 오늘까지 와이프와 딸아이 데리고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꽃들이 장난 아니게 좋더라구요.
2006.04.11 02:47:37 (*.28.68.147)

제가 있는 이곳은 azera 라는 이름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실제로 다니는 걸 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한번 실제로 보고 싶네요.. 사진으로는 수없이 봐왔지만 너무 이뻐요.
2006.04.13 14:25:31 (*.83.39.136)

부산 근처 진해에 항상 봄이면 군항제를 하는데 지독한 교통 체증 소문으로 가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부산 광안리 가는 길의 남천동 벚꽃만 구경하죠. ^^
2006.04.14 00:16:13 (*.153.160.52)

이 고개가 교통체증으로 악명이 높다는(평균시속 1km/h)이야기는
사전에 들었습니다만 군항제 가는데 이길은 빼놓을수 없다는
이야기도 같이 들어서 갔는데요..
아침 8시여서 그랬는지 한산 하더군요.. ^^;;
해사 갔다가 거제도 넘어가면서 살포시 보니 꽉 차 있더라는.. ㅎㅎ
사전에 들었습니다만 군항제 가는데 이길은 빼놓을수 없다는
이야기도 같이 들어서 갔는데요..
아침 8시여서 그랬는지 한산 하더군요.. ^^;;
해사 갔다가 거제도 넘어가면서 살포시 보니 꽉 차 있더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