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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24 계보를 이어 받은 두마리 입니다..
지난번 Euro 124 소개에 이어 이번엔 BOSS 124 를 장만하였습니다.
두녀석 모두 각자의 라인대로 튜닝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꿈이라면 힘껏 파워를 올린 BOSS 124 에 트레일러를 달아 그위에 스프린터 Euro 124를 싣고 서킷을 가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두마리 잽싸게 세차하고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그럼..

2006.07.30 01:10:52 (*.149.224.93)
아마도 세라토 유로에 W124를 계승하는..뭔가 그런 ㅎㅎ. 저 GT엠블럼은 참 갖고 싶네요. 차너무 이쁩니다..^^
2006.07.30 04:11:23 (*.120.143.171)

의미는 최홍준님 말씀 그대로 입니다..^^ W124를 절대 잊지 못해.. -> Euro124로.. 항상 애마에게는 그에 걸맞는 네이밍을 지어주거든요. 엔드팁은 assen(?) 이라고.. 듀얼머플러로 나오는 팁인데.. 시중에서는 듀얼다 구입해야 하고 넘 비싸더군요. 대기님 저렴한 판매처는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06.07.30 13:59:03 (*.120.143.171)

민욱님 언제 오시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유로에 많이 적응했답니다~ 너무 재밌어요..ㅎㅎ
그리고 조민구님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씨트는 전문 제작업체에 직접 디자인한 내용을 의뢰하여 그대로 작업한것입니다. Euro124에는 핸들 스웨이드 작업도 했는데.. 완성도가 아주 만족스럽네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민구님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씨트는 전문 제작업체에 직접 디자인한 내용을 의뢰하여 그대로 작업한것입니다. Euro124에는 핸들 스웨이드 작업도 했는데.. 완성도가 아주 만족스럽네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07.31 08:57:37 (*.192.187.141)

엠블렘 주문 제작은 어디서 할수있나요? 저도 생각하고 있는 엠블렘과 스티커가 있긴한데 어디서 해야할지를 모르겠군요.. 가격도 궁금하고..
2006.07.31 19:35:54 (*.120.143.171)

스웨이드는 세라토 순정 가죽핸들 그립이 너무 미끄러워서 작업했습니다. 더욱이 시프팅할때 한손으로 핸들 컨트롤 하는 그 상황은 정말 아찔할 정도로 불안했답니다. 작업후 비오는날 손이 뽀송뽀송 할때도 촥~ 감아주는것이 정말 일품입니다..^^ 엠블럼 문의해주신 분들께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2006.08.01 08:25:17 (*.143.253.208)

와.. 싼타페의 내외장 매칭이 매우 조화롭기도 하고 이색적입니다.. 암튼 멋있습니다.
ps> 저도 엠블럼 관련 쪽지 부탁드립니다.. ^.^
ps> 저도 엠블럼 관련 쪽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