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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8 00:26:54 (*.216.76.251)

저도 예전에 트럭같은 것에 의해 테러 당한적이 있어 그 마음 압니다...ㅠ
저는 우선 보고나면 황당해서 멍하니 있다가...그 다음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ㅎㅎ
저는 우선 보고나면 황당해서 멍하니 있다가...그 다음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ㅎㅎ
2007.01.18 02:20:57 (*.189.193.78)

저도 비슷한 테러 많이 당했습니다...긁힌 범퍼를 보고나서는 와이퍼에 연락처라도 남겨져 있길하고 기대를 하고 앞으로 가보지만 역시나~아무것도 없습니다...힘내시길 바래요..ㅜ
2007.01.18 02:27:23 (*.226.44.5)

저런분들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는다른사람의 애마를 문콕테러한번한것도 하루종일 맘에 걸리고 신경쓰여서 결국 찾아가 죄송하다연락하고 용서를 구했는데 ....
자기가 막굴리는 단순한이동수단이아닌 자식같은 아니 자기자식이 모르는사람한테 맞아서 상처가나있는체 집에돌아온다면 그 부모맘 무너질텐데....여기회원분들모두 그런기분느끼실텐데.. 그런기분 무참히 밟고 도망치시는분들 너무한것 같습니다.
자기가 막굴리는 단순한이동수단이아닌 자식같은 아니 자기자식이 모르는사람한테 맞아서 상처가나있는체 집에돌아온다면 그 부모맘 무너질텐데....여기회원분들모두 그런기분느끼실텐데.. 그런기분 무참히 밟고 도망치시는분들 너무한것 같습니다.
2007.01.18 03:35:15 (*.130.104.52)

이런이런... 테러한 악덕한 인간 벌받았을겁니다!!
민근님 넘 상처입지 마시고 아반떼 이쁘게 수리해주세용~ ^^;
참.. 회사 잠실로 옮기셨음 집도 가까워지신건가요? ㅎㅎ
날씨 따뜻해지면 남산 식물원 주차장에 함 놀러오세요 ^^
민근님 넘 상처입지 마시고 아반떼 이쁘게 수리해주세용~ ^^;
참.. 회사 잠실로 옮기셨음 집도 가까워지신건가요? ㅎㅎ
날씨 따뜻해지면 남산 식물원 주차장에 함 놀러오세요 ^^
2007.01.18 10:27:13 (*.12.196.38)

손댄 적 없는 번호판이 잘 구겨져 있는 경우도 있죠.
키트처럼 전용 트레일러를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냥 살아야죠. -_-
키트처럼 전용 트레일러를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냥 살아야죠. -_-
2007.01.18 10:56:07 (*.107.149.5)

위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ㅠㅠ 농협에 전화해봤는데 하루분량의 cctv를 확인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워낙 많이걸린다네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시간도 없고 그사람 어디가서 분명 벌받을 겁니다. ..
2007.01.19 16:48:33 (*.14.11.249)

차를박고 연락처도 안남긴사람이 꽤 많터군요 저도 당해봤구요 주위사람들도 그런테러를 많이 당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도 연락처라도 남겨주는 센스를 발휘하진못한인간은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정말 마음이아푸네요 ㅜ.ㅜ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정말 마음이아푸네요 ㅜ.ㅜ
2007.02.11 21:55:57 (*.190.204.16)

cctv가 어떤 타입인지는 모르지만 요즘것들은 모션 캡쳐라고 움직일때만 녹화도 가능하구요.. (보통 이렇게 설정합니다) 아니라도 시간내서 꼭 찾는것도 괜찮을듯 한데요...자료는 cd로 달라고 해서.. 심심할때 보시는것도... 요즘 dvr은 다 cd로도 구워지는뎅... 아쉽네요.. 이젠 포기하고 도색까지 하셨을런지도...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그맘 알죠...ㅡㅡ;
진짜 맘 찢어지시겠네요...
훔...
도색 깔끔하게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에궁...
못된노무시하고는...
아마 저렇게 해놓고 가다가 운전석쪽 앞바퀴 빠져서 불꽃놀이 했을 겁니당...
그냥 상상만 하시고 위안삼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