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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ci clubsports 가지고 제주에 온지 두달째 인사드립니다.
괜찮은 E46 쿠페하나 가지고 와야지 계획하고 몇개월을 잠복중에 맘에드는 놈을 덥썩물고
인모션에서 점검후 급하게 작년말에 내려왔습니다.
아직까지 별탈없이 제주 공기 마시며 잘 달려주고 있네요.
인모션에서 점검후 급하게 작년말에 내려왔습니다.
아직까지 별탈없이 제주 공기 마시며 잘 달려주고 있네요.
두달간 돌아댕겨본바로는 제주에 E46도 많이없고 330ci CS는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놀러오셨다가 보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놀러오셨다가 보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ps : 시동끈 후에만 엔진오일 경고등이 노란색으로 표시되는건 오일 부족일까요?

2015.02.26 13:05:08 (*.162.215.50)
330i를 탔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BMW 디자인의 정점은 E46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아기가 좀 크면 제주도에 차 가지고 여행가보고 싶습니다.
여유롭게 이곳저곳 제주다운 곳을 가보고 싶네요.^^
혹시 SMG모델인가요??
2015.02.26 14:31:48 (*.162.219.148)

330i zhp와 동일한 모델인가요? 그렇다면 M 서스펜션이 장착된 330i이네요
e46 세단과 쿱 중에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저 휠과 바디킷, zhp라고 불리는..)
제주도 드라이빙하기 짱이죠!!!
2015.02.27 08:30:25 (*.245.48.136)

M54엔진의 특징입니다. 해드개스킷에서 누유가 늘 생기고 안샌다고 해도 오일을 좀잡아드십니다. 보충해주셔야합니다. Zhp는 북미사양이고 CS는 smg가 기본입니다. 엔진은zhp와같은엔진이고 인테리어 서스팬션까지 같은거로 압니다. 가장좋아하는 e46 CI네요. 멋집니다. 이런걸 어떻게 찾으셨나요.?
딥스틱이 없는 타입이면 보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