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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진등록란에 애마 올려 봅니다.
GTI때 부터 입에 침안바르고...
하루에 열두번도 더 들락날락 했네요~
그러면서 정작 글쓰기는 좀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오프 모임도 그렇구요~
이제 오프 모임도 정기적으로 열리는 것 같으니
다음엔 꼭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그리고 이녀석...
제가 정말 사랑했던(지금도 변함은 없지만..^^;) 그녀(MK4 R32)를
살짝 소박맞은 새댁 마냥 멀리하게 한...
요즘 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무식하게 힘쎈 첩(^^;)입니다.
머...아직도 이 세컨드를 맘대로 다룰 수 있는 테크닉이
저에겐 좀 부족하지만...(쓰고 보니 월욜 아침부터 글이 어째 쫌...-,.-;)
본처와 잘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잘 도닥거려 주고 있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오프때 뵙겠습니다.^^
2008.02.25 12:13:43 (*.228.196.29)

일반 5er도 고속 정속주행아니면 별로 안좋습니다..^^ 운전습관에 따라 다르지만, 제 운전으로는 시내주행 중심으로 7키로/리터, 울 와이프 운전으론 6키로대/리터, 제 친구(극악 모드)는 e60 525로 리터 4.7 키로 정도입니다. 차는 모두 e39, e60 525입니다.
단 제 차는 m스포츠팩이라 타어어가 커서 더 안좋을지 모르죠... m5 (e39)의 경우는 대략 리터 5키로 근방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540이랑 별 차이 없었죠...
단 풀 스로틀시는 많이 먹을것이라 생각합니다만...엔진배기량 및 공차중량을 생각하면 나름 합당한 수치라 생각합니다만....
단 제 차는 m스포츠팩이라 타어어가 커서 더 안좋을지 모르죠... m5 (e39)의 경우는 대략 리터 5키로 근방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540이랑 별 차이 없었죠...
단 풀 스로틀시는 많이 먹을것이라 생각합니다만...엔진배기량 및 공차중량을 생각하면 나름 합당한 수치라 생각합니다만....
2008.02.25 13:57:13 (*.77.33.149)

얼마전 시원한 가속을 해보진 않았지만 20여분간의 감동의 시승을 했었던 M5...
성규님의 M5역시 카리스마가. 철철철. 흐릅니다 ^^
연비는 시승당시 차주형님께서도 시내에서 4-5킬로라고..... 고속도로는 쏘면 비슷하고 좀 안밟으면 6킬로라는 말씀...
성규님의 M5역시 카리스마가. 철철철. 흐릅니다 ^^
연비는 시승당시 차주형님께서도 시내에서 4-5킬로라고..... 고속도로는 쏘면 비슷하고 좀 안밟으면 6킬로라는 말씀...
2008.02.25 14:31:47 (*.145.111.73)
차 멋집니다. 드림카 중 한 대이기도 하지요. (RS4와 더불어서)
그리고 MK4 R32도 같이 굴리신다는 점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다음 번개 때 꼭 나와주세요~ ㅎㅎ
그리고 MK4 R32도 같이 굴리신다는 점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다음 번개 때 꼭 나와주세요~ ㅎㅎ
2008.02.25 15:13:06 (*.145.111.73)
↑ 홍성규 님과 이성규 님 두 분 다 고배기량 차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ㅎㅎ; 한 분은 콜벳, 한 분은 M5.....
2008.02.26 02:11:27 (*.221.113.144)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M5(E60), GTI(5세대)입니다. 둘다 멋집니다. 근데 요즘은 S2K에 마음이 움직이고 있어요. 이것도 병이겠죠. M5밟아대면 연비 거의 죽음입니다. 즐거운 만큼 댓가를 치러야...즐거운 카라이프 되세요.
2008.02.26 13:01:35 (*.135.197.138)
어젠 PT가 있어서 이제서야 들어와서 남겨주신 글 봤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것 감사드리구요...
담엔 본처와 애첩의 사진 같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마들에 비해서 저의 내공이 너무 미천합니다.
앞으로 많은 전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것 감사드리구요...
담엔 본처와 애첩의 사진 같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마들에 비해서 저의 내공이 너무 미천합니다.
앞으로 많은 전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