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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제곁에 온 애마 길들이기를 위해 자주 여기저기 다닙니다
사정도 모르고 이놈구입하기 위해 2년동안 변변찬은 데이트도 못한(돈모으느라..)
여친은 좋아합니다
전 왔다갔다 하는길에 여러차종의 도발땜에 힘듭니다
그때마다 혼잣말로 "천키로까지만...천키로까지만 참자..천키로..천..천.."
프로방스 갔다가 흰색IS에 테드 스티커보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2008.06.25 09:25:37 (*.36.123.54)
군생활을 운전병으로 금촌역 근처 부대에서 했기때문에 프로방스 앞길은 수도 없이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운행나가서 운좋게 프로방스서 밥도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차 구입 축하드립니다..^^
운행나가서 운좋게 프로방스서 밥도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차 구입 축하드립니다..^^
옆에서 듣기로 영맨이 세차용품 안좋은거 넣어놓았다고 말씀하시는걸 걍 옆에서 살짝 들었습니다 ㅎㅎ.
천킬로 후에 도발하는 차들 어떻게 될지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