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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900픽셀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명 사이코 '2-Eleven'을 가차없이 내몰게 하는 1.8리터 2ZZ-GE VVTL-i (With. Roots-type Supercharger) 엔진은 제원상 255마력/8000rpm, 24.2kg.m/7000rp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로 인해 100km/h까지는 단 3.9초만이 걸리며, 최고속도는 250km/h까지 나옵니다. (745kg의 공차중량에 250km/h라니 무서울 따름입니다:)

그저 침을 꼴깍 삼키게 하는 레카로제 버킷시트... 다만 저 버킷시트에 앉기 위해 어떻게 차량에 탑승해야 할 지가 가장 큰 문제겠군요...ㅎㅎ


하드코어 중, 그것도 리얼 하드코어한 서킷카를 한국에서 제 두 눈으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멋진 차를 사진으로 담긴 담아냈었지만 그렇게 잘 나온 것 같지는 않군요...
사진보다는 실물이 100배는 낫고,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 한 '10000배는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어지네요.
* 좋은 구경과 사진 촬영을 허락해주신 여승택 테드 회원 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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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01:42:42 (*.55.115.16)

보면서 처음으로 드는 생각은...
어디로 타지?? 내요..
문이 없는거 같은데 넘어다녀야 하는가요??
고등학교때 월담하던실력을 발휘해야겠는데요
어디로 타지?? 내요..
문이 없는거 같은데 넘어다녀야 하는가요??
고등학교때 월담하던실력을 발휘해야겠는데요
2008.10.04 14:03:56 (*.63.127.175)

제가 컨버터블을 타면 꼭 해보고 싶은게 뛰어서 올라타는건데..
아직 한번도 못 해봤습니다. 운전석은 핸들때문에 힘들 것 같고
뒷좌석이나 조수석을 시도해볼 법 한데 덩치가 덩치다 보니 ㅎㅎㅎ;;
차를 팔기전에 꼭 한번 해볼 참입니다. 방법을 검색했더니 어떤 사람은 자기차 룸미러 박살냈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영화 같은데서 보면 곧 잘 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흐음.. 일단 버킷은 좀 위험하겠네요 ㅎㅎㅎㅎ X꼬 조심..
아직 한번도 못 해봤습니다. 운전석은 핸들때문에 힘들 것 같고
뒷좌석이나 조수석을 시도해볼 법 한데 덩치가 덩치다 보니 ㅎㅎㅎ;;
차를 팔기전에 꼭 한번 해볼 참입니다. 방법을 검색했더니 어떤 사람은 자기차 룸미러 박살냈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영화 같은데서 보면 곧 잘 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흐음.. 일단 버킷은 좀 위험하겠네요 ㅎㅎㅎㅎ X꼬 조심..
그래서 더 마음에 듧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