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M-Technik II 프론트 입니다.
북미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는 E46 오너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드레스업 아이템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작업 시작, 중간에 찍은 사진들과 함께 올려봅니다.

-> 범퍼 하단의 플라스틱 리벳들을 빼는 제 모습입니다. ^^;

->역시나 든든하게 작업을 도와주신 아버지.. 철없는 아들 때문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ㅜㅠ

->결과물입니다. ^^* 안개등은 순정품에 노란색 필름을 붙인 것이구요,,(제 취향입니다.. 안개등은 노란색~)
브레이크 냉각 덕트 입구가 순정대비 거의 두 배로 커진 관계로.. 심리적 안정감도 듭니다^^;
반면에 혹시 주차하다 어디 부딪힐까 불안해서 앞차나 보도에서 멀리 떨어지는 습관이 생겼네요.. ㅡ.ㅡ;;
예상못한 지출과(범퍼 보조 파트들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기울인 노력 때문에라도
제발 사고 없이 쭈욱 잘 붙어있어줬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군요~ㅋㅋ
북미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는 E46 오너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드레스업 아이템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작업 시작, 중간에 찍은 사진들과 함께 올려봅니다.

-> 범퍼 하단의 플라스틱 리벳들을 빼는 제 모습입니다. ^^;

->역시나 든든하게 작업을 도와주신 아버지.. 철없는 아들 때문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ㅜㅠ

->결과물입니다. ^^* 안개등은 순정품에 노란색 필름을 붙인 것이구요,,(제 취향입니다.. 안개등은 노란색~)
브레이크 냉각 덕트 입구가 순정대비 거의 두 배로 커진 관계로.. 심리적 안정감도 듭니다^^;
반면에 혹시 주차하다 어디 부딪힐까 불안해서 앞차나 보도에서 멀리 떨어지는 습관이 생겼네요.. ㅡ.ㅡ;;
예상못한 지출과(범퍼 보조 파트들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기울인 노력 때문에라도
제발 사고 없이 쭈욱 잘 붙어있어줬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군요~ㅋㅋ

2009.06.18 04:20:54 (*.213.66.102)

아주 깔끔하게 잘 됐어요~
저도 여름에 가라지 앞에서 안쓰는 이불 펼쳐놓고 앞 범퍼 뜯던때가 생각나요...ㅋㅋ
노란색 필름 조심하세요, 모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정말 잘 녹습니다...차들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잘 녹더라구여
저도 여름에 가라지 앞에서 안쓰는 이불 펼쳐놓고 앞 범퍼 뜯던때가 생각나요...ㅋㅋ
노란색 필름 조심하세요, 모 잘 알고 계시겠지만 정말 잘 녹습니다...차들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잘 녹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