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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고 있는 제 애마 입니다.
2000년 아우디 TT roadster 1.8T quattro 6MT 입니다.
순정 225마력에 ECU 칩튠으로 현재 250마력이며 평균 연비 7키로는 꾸준히 찍어주는
재밌는 친구 입니다.
어쩌다 보니 차를 바꿀때 마다 해가 거꾸로 올라가네요 ㅎㅎ
년식이 낮고 배기량이 작다보니 저렴한 세금과, 6단수동의 재미.
무엇보다 처음 타는 터보차 이다 보니 나름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아, 콰트로도 한목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입 시 부터 조금 아쉬웠던 단조로움은 어쩔수 없더군요...
이번에 새로 탈 바꿈했습니다.
풀 바디킷에 블랙 + 레드 올도색
한동안 사랑해주며 아껴 탈려고 합니다. ^^
저는 주로 광명- 양재 외곽도로 타고 출 퇴근 하오니 회원님들 보시면
아는척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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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TT 는 MKI 의 디자인이 제대로 인 것 같습니다. 원래 은색도 클라식한 느낌에 좋아보입니다.
예전에 떠나보낸 Denim Blue 1.8 이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오... 단조롭기 그지없던 은색 TT가 엄청난 포스로 변신했군요. 근데 색상도 검정인데다 촬영시간도 밤이라 보이질 않네요 ㅎㅎ
주간 사진도 올려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