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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일 개막되는 2011 서울국제모터쇼에 국내외 신차들이 대거 출품된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에 공개하지 않은 컨셉트카를 내놓고, 수입 업체들은 아시아지역 최초로 공개하는 신차를 무대에 대거 올린다.
토요타/렉서스
토요타 브랜드는 오는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코롤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임과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 및 콘셉트 차량을 전시하한다. 국내 출시 예정인 코롤라는 내 외부에 스포티한 디자인이 더해진 마이너 체인지 모델로서 작년 LA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올해 2월까지의 미국 내 누적 판매 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렉서스 부스에서는 별도의 하이브리드 존을 통해 최초의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인 ‘CT 200h’, 얼티메이트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LS 600hL’,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세단 ‘GS 450h’ 및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 세단 ‘RX 450h’ 등 렉서스 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전시하여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한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제차와 투아렉, 6세대 골프 GTI등을 소개한다. 또한, 시로코 R도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내 소개될 예정.
닛산
닛산은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 제 3세대 큐브(CUBE)가 국내에 최초 공개된다.
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재규어 플래그쉽 모델 '올 뉴 XJ'를 포함한 2011년형 재규어 및 랜드로버의 다양한 모델들을 공개한다.
혼다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시빅 컨셉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는 자동차 탄생 125주년을 맞아 이번 모터쇼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며 세계 최초의 자동차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Benz Patent Motorwagen)', 고성능 스포츠카 '500 K', 포뮬러 레이싱카 'W 154' 등을 전시한다.
푸조
푸조는 아시아 프리미어 2대를 비롯 국내 판매되는 주요모델 11대를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한다.
지난 2010년 10월 파리모터쇼 월드프리미어 이후 서울모터쇼 전시를 위해 프랑스 본사에서 특별히 공수해온 푸조의 최고급 세단 New 508 GT와 품격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CUV New 508SW 등 2대의 신차와 2007년 프랑크프르트 모터쇼에서 컨셉카로 데뷔 후 많은 자동차 팬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로 양산이 결정되어 지난 10월 전격 출시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량 RCZ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보
볼보자동차는 지난 9일 국내 첫 출시된 다이내믹 스포츠세단 The All-New Volvo S60과 국내 최초 공개 모델 The New Volvo V60을 비롯, 볼보자동차의 대표 모델들을 대거 전시한다.
또,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 데뷔 이후,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The New Volvo V60은 왜건임에도 쿠페에 가깝게 표현된 스포티한 디자인과 레저 활동에 적합한 다양한 공간 활용성,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슬림한 루프 라인에 측면을 따라 흐르는 숄더 라인이 더해져, 부드러우면서 강인한 이중 웨이브 라인을 강조했으며 차체 높이를 시각적으로 낮춰 날렵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BMW
BMW 코리아2011 서울모터쇼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에 나전칠기 인테리어 장식이 장착된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BMW 7 Series Korean Art Edition)’을 전시한다.
쉐보레
한국지엠주식회사‘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의 새로운 컨셉트카 ‘미래 (Miray)’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친환경 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 양산 모델, 럭셔리 스포츠카 ‘콜벳’ (Corvette)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GM의 전기자동차 ‘볼트’ 양산 모델은 배터리 소진 후 추가 주행이 가능한 전 세계 최초의 전기차로, 지난 1월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2011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주행거리는 최대 610km에 달하며, 처음 최대80km까지는 배출가스가 전혀없이 16-kWh 리튬이온 배터리로만 주행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New Change, New Challenge(새로운 변화와 도전)’란 주제로 총 면적 1,500㎡ 규모의 전시장에 Chairman Zone, SUV Zone, 신기술 Zone은 물론 관람객들의 위한 휴식공간과 Interactive Game 체험 Zone 등을 마련하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프리미엄 세단 「체어맨 H」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신차발표회를 비롯하여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액티언스포츠」 후속모델인 「SUT1」, 순수 전기자동차 「KEV2」, 「체어맨 W」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W SUMMIT」 등의 컨셉트카 및 「코란도 C」, 「체어맨 W」, 「렉스턴」, 「액티언스포츠」, 「카이런」 등 양산차, 신차, 컨셉트카 등 모두 10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2011 서울모터쇼에 ‘고객과 다음세대를 위한<드라이빙의 즐거움(Driving Pleasure)>’이라는 주제로 참가 한다.
시트로엥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시트로엥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첫 선보인다.
토요타/렉서스
토요타 브랜드는 오는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코롤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임과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 및 콘셉트 차량을 전시하한다. 국내 출시 예정인 코롤라는 내 외부에 스포티한 디자인이 더해진 마이너 체인지 모델로서 작년 LA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올해 2월까지의 미국 내 누적 판매 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렉서스 부스에서는 별도의 하이브리드 존을 통해 최초의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인 ‘CT 200h’, 얼티메이트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LS 600hL’,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세단 ‘GS 450h’ 및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하이브리드 세단 ‘RX 450h’ 등 렉서스 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전시하여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우수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한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제차와 투아렉, 6세대 골프 GTI등을 소개한다. 또한, 시로코 R도 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내 소개될 예정.
닛산
닛산은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 제 3세대 큐브(CUBE)가 국내에 최초 공개된다.
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프리미엄 콤팩트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재규어 플래그쉽 모델 '올 뉴 XJ'를 포함한 2011년형 재규어 및 랜드로버의 다양한 모델들을 공개한다.
혼다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시빅 컨셉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는 자동차 탄생 125주년을 맞아 이번 모터쇼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며 세계 최초의 자동차 '벤츠 페이턴트 모터바겐(Benz Patent Motorwagen)', 고성능 스포츠카 '500 K', 포뮬러 레이싱카 'W 154' 등을 전시한다.
푸조
푸조는 아시아 프리미어 2대를 비롯 국내 판매되는 주요모델 11대를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한다.
지난 2010년 10월 파리모터쇼 월드프리미어 이후 서울모터쇼 전시를 위해 프랑스 본사에서 특별히 공수해온 푸조의 최고급 세단 New 508 GT와 품격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CUV New 508SW 등 2대의 신차와 2007년 프랑크프르트 모터쇼에서 컨셉카로 데뷔 후 많은 자동차 팬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로 양산이 결정되어 지난 10월 전격 출시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량 RCZ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보
볼보자동차는 지난 9일 국내 첫 출시된 다이내믹 스포츠세단 The All-New Volvo S60과 국내 최초 공개 모델 The New Volvo V60을 비롯, 볼보자동차의 대표 모델들을 대거 전시한다.
또,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 데뷔 이후,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The New Volvo V60은 왜건임에도 쿠페에 가깝게 표현된 스포티한 디자인과 레저 활동에 적합한 다양한 공간 활용성,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슬림한 루프 라인에 측면을 따라 흐르는 숄더 라인이 더해져, 부드러우면서 강인한 이중 웨이브 라인을 강조했으며 차체 높이를 시각적으로 낮춰 날렵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BMW
BMW 코리아2011 서울모터쇼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에 나전칠기 인테리어 장식이 장착된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BMW 7 Series Korean Art Edition)’을 전시한다.
쉐보레
한국지엠주식회사‘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의 새로운 컨셉트카 ‘미래 (Miray)’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친환경 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 양산 모델, 럭셔리 스포츠카 ‘콜벳’ (Corvette)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GM의 전기자동차 ‘볼트’ 양산 모델은 배터리 소진 후 추가 주행이 가능한 전 세계 최초의 전기차로, 지난 1월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2011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주행거리는 최대 610km에 달하며, 처음 최대80km까지는 배출가스가 전혀없이 16-kWh 리튬이온 배터리로만 주행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New Change, New Challenge(새로운 변화와 도전)’란 주제로 총 면적 1,500㎡ 규모의 전시장에 Chairman Zone, SUV Zone, 신기술 Zone은 물론 관람객들의 위한 휴식공간과 Interactive Game 체험 Zone 등을 마련하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프리미엄 세단 「체어맨 H」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신차발표회를 비롯하여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액티언스포츠」 후속모델인 「SUT1」, 순수 전기자동차 「KEV2」, 「체어맨 W」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W SUMMIT」 등의 컨셉트카 및 「코란도 C」, 「체어맨 W」, 「렉스턴」, 「액티언스포츠」, 「카이런」 등 양산차, 신차, 컨셉트카 등 모두 10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2011 서울모터쇼에 ‘고객과 다음세대를 위한<드라이빙의 즐거움(Driving Pleasure)>’이라는 주제로 참가 한다.
시트로엥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시트로엥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첫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