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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4월 1일 일반 공개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BMW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에 나전칠기 인테리어 장식이 장착된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BMW 7 Series Korean Art Edition)’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은 기존 7시리즈에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손대현 장인이 직접 제작한 나전칠기 장식이 부착돼, BMW 최고의 플래그십 7시리즈 특유의 웅장함과 함께 현대적으로 해석된 한국 전통의 우아함을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