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042
인피니티 M, 3대 안전장비 채용한 첫 번째 모델
닛산자동차는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2011년형 M시리즈에 미국 NHTSA가 추천하는 세 가지 안전장비를 채용한 첫 번째 모델 중 하나가 됐다고 발표했다.
세 개의 안전장비란 사고방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FCW(Forward Collision Warning)、LDW(Lane Departure Warning)、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e)。
NHTSA는 2011년 이후 충돌안전 테스트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이 세 가지 아이템의 설정 유무를 평가에 추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