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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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바이 와이어'라는 이름으로, 조작 → 실행의 중간 단계가 물리적 연결에서 전자제어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스티어링, 스로틀, 변속기, 주차 브레이크 등은 이미 보급형 차량에도 전동식 적용이 대중화되어 있으나, 유독 브레이크는 회생제동이 필요한 하이브리드/전기차 제외 찾아볼 수 없는데 어떤 사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일 질문을 인공지능 사이트에 문의해 보니 안정성 및 신뢰성, 물리적 힘 요구 사항, 규제 문제, 사용자 피드백 등이 적용 저해 요소로 안내받았으나 이미 전동식이 대세가 된 부품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유독 브레이크만 전동화 적용이 지연되는 사유가 궁금합니다.
스티어링, 스로틀, 변속기, 주차 브레이크 등은 이미 보급형 차량에도 전동식 적용이 대중화되어 있으나, 유독 브레이크는 회생제동이 필요한 하이브리드/전기차 제외 찾아볼 수 없는데 어떤 사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일 질문을 인공지능 사이트에 문의해 보니 안정성 및 신뢰성, 물리적 힘 요구 사항, 규제 문제, 사용자 피드백 등이 적용 저해 요소로 안내받았으나 이미 전동식이 대세가 된 부품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유독 브레이크만 전동화 적용이 지연되는 사유가 궁금합니다.
2023.05.17 19:39:46 (*.235.17.71)
기계, 전자쪽은 문외한이지만 정비 교육들을때 언뜻 듣기로는 전기 신호도 불특정하게 튀는 신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대응만 이뤄지면 브레이크도 개발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가다가 갑자기 제동이 걸리면 안되니 현재는 브레이크 페달인 입력 도구가 있는 것이구요.
2023.05.20 18:45:55 (*.83.68.73)
스티어링은 모터 파워보조가 된다는 거지 스티어링 휠과 스티어링 랙이 물리적으로 분리된 차종은 손가락으로 꼽을 텐데요. 인간의 운전을 전제로 한 자동차가 굳이 스티어링, 시프트, 브레이크를 물리적 분리할 필요도 없고,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failsafe 가 잘 구현되어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2023.05.22 04:16:25 (*.180.160.164)
GM이 먼저 시작했나요? 2021 Suburban 인데 전동식이네요.이질감은 전혀 없습니다.
에스컬레이드도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에스컬레이드도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2023.05.22 08:14:55 (*.135.105.194)
제가알기론 아직 진정한 bbw는 ev에도 양산화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출시된 ev도 wet brake이구 전자 브레이크 부스터를 사용합니다. 이런 eboost는 요즘 왠만한 신형 ICE 차량들에도 들어가구요. 전기적 문제들은… redundancies로 해결하면됩니다. 문제는 비용이죠… chassis 아키텍쳐도 통째로 바껴야되고….아직 ev자체가 양산화 초기입니다. 여러 신기술 한번에 도입하면 문제가 많겠죠
2023.05.22 23:30:38 (*.124.205.92)
간략히 현재로써는 아우디 이트론의 방식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양산에서는요..
넘어야할산이 다른 시스템보다 넓다고는 할수없지만 높은것은 맞습니다.
생명과 직결되니까요...
여러글썼다지웠다 그냥 간략히만 남깁니다
이트론이 왜 아직도 유압식을 추가로 장착했는지 고려해보시면 참고되실것 같습니다
넘어야할산이 다른 시스템보다 넓다고는 할수없지만 높은것은 맞습니다.
생명과 직결되니까요...
여러글썼다지웠다 그냥 간략히만 남깁니다
이트론이 왜 아직도 유압식을 추가로 장착했는지 고려해보시면 참고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