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바이 와이어'라는 이름으로, 조작  실행의 중간 단계가 물리적 연결에서 전자제어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스티어링, 스로틀, 변속기, 주차 브레이크 등은 이미 보급형 차량에도 전동식 적용이 대중화되어 있으나, 유독 브레이크는 회생제동이 필요한 하이브리드/전기차 제외 찾아볼 수 없는데 어떤 사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동일 질문을 인공지능 사이트에 문의해 보니 안정성 및 신뢰성, 물리적 힘 요구 사항, 규제 문제, 사용자 피드백  등이 적용 저해 요소로 안내받았으나 이미 전동식이 대세가 된 부품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유독 브레이크만 전동화 적용이 지연되는 사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