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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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PASSAT B6 TSI 입니다..
디젤엔진들은 엔진이 무거워서 부싱이 잘 나가는데
휘발류라 크랙은 없는듯합니다.
그래도 12년지나다보니 부싱소음이 있네요..
사업소에서 윤활요청해서 받았는데 그다지라서
양털유를 스테빌라이져 부싱에 뿌릴까합니다..
고무를 녹이거나 하진 않겠지요?
그리고 연식이 있다보니 9만킬로 주행했는데도
겉벨트를 교체해둘까합니다 Diy로..
벨트 슬립도 없고
텐셔너는 굳이 바꿀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그냥 해도 문제 없겠지요~?
디젤엔진들은 엔진이 무거워서 부싱이 잘 나가는데
휘발류라 크랙은 없는듯합니다.
그래도 12년지나다보니 부싱소음이 있네요..
사업소에서 윤활요청해서 받았는데 그다지라서
양털유를 스테빌라이져 부싱에 뿌릴까합니다..
고무를 녹이거나 하진 않겠지요?
그리고 연식이 있다보니 9만킬로 주행했는데도
겉벨트를 교체해둘까합니다 Diy로..
벨트 슬립도 없고
텐셔너는 굳이 바꿀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그냥 해도 문제 없겠지요~?
2022.04.17 10:04:07 (*.111.2.157)
양털유는 천연고무만 아니면 딱히 늘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i40와 구형프라이드 부싱에 매년 1-2회 뿌리고 탑니다. i40는 로워암 부싱이 다 됐는데도 양털유 때문에 소리는 안나더라구요. 오히려 소리가 안나서 교체시기를 조금 놓친것 같습니다ㅎㅎ 다만 너무 떡칠하면 누유와 구분이 당장 어려우니 필요한 부분에 뿌리면 될것같아요. 저는 하체에 떡칠했는데 고질적인 맴버의 부식은 일어나지 않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