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 PASSAT B6 TSI 입니다..
디젤엔진들은 엔진이 무거워서 부싱이 잘 나가는데
휘발류라 크랙은 없는듯합니다.
그래도 12년지나다보니 부싱소음이 있네요..

사업소에서 윤활요청해서 받았는데 그다지라서
양털유를 스테빌라이져 부싱에 뿌릴까합니다..

고무를 녹이거나 하진 않겠지요?


그리고 연식이 있다보니 9만킬로 주행했는데도
겉벨트를 교체해둘까합니다 Diy로..

벨트 슬립도 없고
텐셔너는 굳이 바꿀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그냥 해도 문제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