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에서는 그냥
"아, 우렁차구나" 싶었는데,
1분 54초부터 야외에서 달리는 부분이 압권입니다.
옛날 F355나,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급이네요;
완전 아드레날린 펌프군요 ㅎㅎㅎ
중독되면 계속 밟고 싶을듯..
그러네요. F355의 오마주 같은 음색...
근데 블리핑은 넘 시끄럽네요. 잠자고 있던 동네 개님들 다 짖어댈 분위기 ㅋㅋㅋㅋㅋㅋ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360까지의 배기음을 좋아합니다. 찢어지는듯한 배기음요.
430부터 배기량이 늘어나면서 배기음도 묵직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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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F355의 오마주 같은 음색...
근데 블리핑은 넘 시끄럽네요. 잠자고 있던 동네 개님들 다 짖어댈 분위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