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에서는 그냥 

"아, 우렁차구나" 싶었는데,


1분 54초부터 야외에서 달리는 부분이 압권입니다.

옛날 F355나,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급이네요;


완전 아드레날린 펌프군요 ㅎㅎㅎ

중독되면 계속 밟고 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