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테드 스티커가 붙은 빨간색 포르테 쿱과 조우했습니다.

죽전동...  아니 길에서 테드 차량을 접한 건 처음이네요.

 

하지만, 출근이 늦은 탓에 인사할 겨를이 없어 아쉽네요.

죽전에 사시는 거면 나중에 함 뵈요~  반가웠습니다. ^^

 

아... 내용이 넘 짧네요.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