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
YF 매우 짧은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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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
2009-09-25 |
4945 |
405 |
포르쉐 Cayman S VS GT-R35 드라이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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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준 |
2009-09-28 |
1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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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드라이버의 2009 카이맨S 시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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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현 |
2009-09-28 |
9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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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SM3 시승기...매우 탐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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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
2009-09-29 |
14494 |
402 |
투싼 IX 간략한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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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암 |
2009-09-30 |
8480 |
401 |
롱텀테스트(5) - 현대 제네시스 쿠페 2.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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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근 |
2009-10-17 |
14947 |
400 |
투싼 ix 시승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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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
2009-10-17 |
11949 |
399 |
스즈키 키자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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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혁 |
2009-10-23 |
7290 |
398 |
8000Km나 탄 후 쓰는 BNR34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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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2009-10-27 |
8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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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소나타 LPI 짤막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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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
2009-10-31 |
33408 |
396 |
Audi R8, S4, TTS의 짧은 impression(아우디 스포츠카 익스피리언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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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09-11-02 |
8832 |
395 |
친환경 저연비 타이어 앙프랑 사용기(연료절감 효과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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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09-11-04 |
8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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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7s 무주에서 친구와 테스트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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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
2009-11-06 |
8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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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760Li 임프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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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렬 |
2009-11-11 |
7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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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2.7) 간단 시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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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준 |
2009-12-03 |
17689 |
391 |
K7(3.5) 짧은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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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범 |
2009-12-09 |
11447 |
390 |
YF 쏘나타 렌터카 사양 - 디테일을 따질 수 있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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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욱 |
2009-12-19 |
1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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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ix & RAV4...... 쏘나타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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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
2009-12-23 |
8326 |
388 |
포르테쿱 2.0수동 서울-대구 왕복 주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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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09-12-28 |
11574 |
387 |
마즈다 6 ( mazda 6, 08년식) 비전문가의 초간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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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
2009-12-29 |
9027 |
386 |
2003년형 혼다 시빅 6년 시승후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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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
2010-01-01 |
14269 |
385 |
한국말 알아듣는 똑똑한 수입차 캐딜락SRX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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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01-02 |
7837 |
384 |
Audi A6 2.0T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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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용 |
2010-01-07 |
7521 |
383 |
NewSM5 성능 및 드라이빙 위주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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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01-14 |
11009 |
382 |
NewSM5 최고급형과 중급형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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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01-17 |
8541 |
381 |
GM대우의 차세대 준대형 VS300의 원형 뷰익 라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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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혁 |
2010-01-19 |
8862 |
380 |
폭스바겐의 6번째 토끼야 좀더 빨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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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01-21 |
8030 |
379 |
폭스바겐 골프 6세대 TDI 관찰 & 임프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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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
2010-01-21 |
8414 |
378 |
캐딜락SRX가속동영상 및 실제연비측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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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01-28 |
7507 |
377 |
현대 제네시스 330 VS 캐딜락 CTS 3.0 럭셔리 비교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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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10-02-01 |
21897 |
RAV4 시승차가 2.5인지 3.5인지 모르겠지만...아마 4기통 2.5가 아닌가 싶습니다. 4기통도 잘 나가긴 하는데 6기통의 치고 나가는 파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서 고속도로에서 추월을 시도하자면 엔진 소리는 비행기같은데 차는 그자리에 있는게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1년여 겪어본 바에 의하면, 그리고 토요타가 늘 그렇듯이 재미를 위해 탈 차는 절대로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조금은 고리타분하고 단순한 디자인에서 오는 실용성과 토요타라는 브랜드의 신뢰성(그나마 최근엔 흔들리고 있지만)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지요. 구매시 비교한 바에 의하면 동급 차종중 실내는 혼다 CRV가 제일 잘 다듬어져 있었고,실내 소음처리나 적재량등은 RAV4가 더 나았습니다. 전 모델 투싼도 시승했었는데, 싼 가격에 v6엔진을 얻을수 있는 것외엔 별다른 장점이 없었고, 또 하나 현대차의 국내버전과는 달리 북미 버전의 인테리어는 정말 마음에 들지않는게 정말 서울서 타보던 같은 차인가 싶을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