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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ix & RAV4...... 쏘나타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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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
2009-12-23 |
8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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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쏘나타 렌터카 사양 - 디테일을 따질 수 있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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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욱 |
2009-12-19 |
1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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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3.5) 짧은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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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범 |
2009-12-09 |
1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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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2.7) 간단 시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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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준 |
2009-12-03 |
17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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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760Li 임프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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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렬 |
2009-11-11 |
7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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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7s 무주에서 친구와 테스트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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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
2009-11-06 |
8722 |
1182 |
친환경 저연비 타이어 앙프랑 사용기(연료절감 효과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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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09-11-04 |
8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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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R8, S4, TTS의 짧은 impression(아우디 스포츠카 익스피리언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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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09-11-02 |
10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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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소나타 LPI 짤막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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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
2009-10-31 |
3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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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Km나 탄 후 쓰는 BNR34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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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2009-10-27 |
8495 |
1178 |
스즈키 키자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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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혁 |
2009-10-23 |
7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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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ix 시승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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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
2009-10-17 |
11992 |
1176 |
롱텀테스트(5) - 현대 제네시스 쿠페 2.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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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근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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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IX 간략한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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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암 |
2009-09-30 |
8523 |
1174 |
뉴 SM3 시승기...매우 탐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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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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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초보 드라이버의 2009 카이맨S 시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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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현 |
2009-09-28 |
9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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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Cayman S VS GT-R35 드라이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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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준 |
2009-09-28 |
11691 |
1171 |
YF 매우 짧은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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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
2009-09-25 |
4966 |
1170 |
시보레 카마로 V6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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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혁 |
2009-09-23 |
7432 |
1169 |
친환경 저연비 타이어 앙프랑 서킷주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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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09-09-21 |
7682 |
1168 |
이케부크로 Amex 에서 타본 신형 프리우스 간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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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혁 |
2009-09-15 |
7142 |
1167 |
기아 포르테 vs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비교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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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009-09-15 |
7495 |
1166 |
Chevy Camaro V8 2SS Automatic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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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
2009-09-14 |
5467 |
1165 |
맥과이어 NXT 스프레이왁스 간단 사용기....(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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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세원 |
2009-09-11 |
7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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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쿱2.0R 튠 ---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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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식 |
2009-08-31 |
14750 |
1163 |
푸조 407HDi 간단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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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훈 |
2009-08-28 |
37692 |
1162 |
2005년 혼다 어코드 3.0 - 4년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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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 |
2009-08-20 |
22901 |
1161 |
포르테 쿱 2.0 M/T 소유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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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식 |
2009-08-05 |
18294 |
1160 |
뉴SM3 LE 네비/Bose 오디오 옵션 시승기 (간단 몇줄 요약, 사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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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희 |
2009-07-28 |
8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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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형 Toyota Camry 4c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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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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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4 시승차가 2.5인지 3.5인지 모르겠지만...아마 4기통 2.5가 아닌가 싶습니다. 4기통도 잘 나가긴 하는데 6기통의 치고 나가는 파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어서 고속도로에서 추월을 시도하자면 엔진 소리는 비행기같은데 차는 그자리에 있는게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1년여 겪어본 바에 의하면, 그리고 토요타가 늘 그렇듯이 재미를 위해 탈 차는 절대로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조금은 고리타분하고 단순한 디자인에서 오는 실용성과 토요타라는 브랜드의 신뢰성(그나마 최근엔 흔들리고 있지만)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지요. 구매시 비교한 바에 의하면 동급 차종중 실내는 혼다 CRV가 제일 잘 다듬어져 있었고,실내 소음처리나 적재량등은 RAV4가 더 나았습니다. 전 모델 투싼도 시승했었는데, 싼 가격에 v6엔진을 얻을수 있는 것외엔 별다른 장점이 없었고, 또 하나 현대차의 국내버전과는 달리 북미 버전의 인테리어는 정말 마음에 들지않는게 정말 서울서 타보던 같은 차인가 싶을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