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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부품 하나하나 직접 구해서 매일매일 공업사를 출퇴근하여
결국 완성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이젠 다시 이뻐해줄 일만 남았네요.^^
2009.06.18 00:11:23 (*.11.134.122)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 그동안 애마때문에 눈물 빼신거 멋진 드라이브와 함께 보상받으십시요~
인수님도 어서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더 쌩쌩해 질꺼에요~
인수님도 어서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더 쌩쌩해 질꺼에요~
2009.06.18 08:25:54 (*.235.4.177)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사진을 보고 저 역시 가슴이 아팠는데, 이렇게 잘 돌아온 것 보니 기분이 덩달아 좋네요.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