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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5와 같은 코스를 달린 연비입니다.


약 12.56km/l 정도 되겠네요.^^



냉각수 이상으로 센터에 갔던 차량을 어제 찾아 왔습니다.


스캔코드 이상 無...


써머스탯도 이상이 없지만... 12월에 교환한거라..보증으로 교환을 해 줬네요.


나머지 점검에도.. 이상은 없다.^^


키를 꼽고 돌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어째건..


며칠 동안 고민중인 E90 320D... 


갈아 타면서 포기할껄 생각해 봤습니다.


나름... 330i은.. 당시엔... 3시리즈 기함이였으니..


하만카돈 오디오나 썬쉐이드 등의 나름 고급 옵션들...


그리고 교환시에 들어가는 +알파의 금전...


이런걸 만회 할 정도로 타려면... 이란 생각..


그리고... 


늘 330i에 오를 때마다 다짐했던.. 넌... 30만킬로 이상 가지고 가겠다.


이런거..


머리 속이 좀 혼란스럽네요.^^


오늘 320D 시승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타 봐야 좀 정리가 되겠지요??? ^^


이리 저리..


아침마다.. 테드 도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