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근 이래저래 몇번 차를 사고 팔게 되었는데 극과 극의 차라서 차이가 나네요 ^^

 

1. 투스카니. 2.0. 오토. 은색. 하우스.

 

2. TG LPi. 2.7. 오토. 진주색. 무사고.

 

1번은 가뜩이나 비인기 차종인데 사고까지 있어 놓으니 ^^; 하루 전화 두어통 정도.

2번은 시간단위로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게다가 지역이 부산인데 서울, 경기, 전북, 전남, 경북 등등 전화 안 오는 곳이 없고 ^^;

 

주중이라 아직 정확하게 팔진 못 했는데 참 극과 극의 느낌이 납니다.

최근의 유가 상승도 한 몫 하겠지만...

 

요즘엔 엔카 내놔도 대부분 업자분들이 연락 오시네요. 예전과 좀 다른 느낌입니다.

 

HG는 언제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놓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