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아침에 구룡령 와인딩을 다녀왔습니다. 총 15시간을 넘는 여정이었습니다. ㅋ

잡담하며 달린거라 라인이 들쑥날쑥합니다만 너무 좋은 날씨에 풍광이 참 좋아

공유하고자 한 번 올려 봅니다.



배기음도 잘 안들리고 잡담만 잔뜩 녹음돼있어서 부득이 소리는 삭제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실은 힐앤토 삑사리를 숨기기 위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