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음주 대명절 설준비 잘하고계신지요?
http://m.blog.naver.com/mockory/184379098
위에 주소는 사와무라 신타로 님이 섀시강성에대해 연구를하고 글을쓴 블로그 주소입니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궁금한점이 하나생겨서 자동차하면 역시나 테드회원님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신타로씨는 신차때나 연식이 오래된차나 정적강성이나 동적강성에는 큰변화가 없다 이렇게 서술하셨는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오래된차를 타다가 같은모델
신차급만 타봐도 확실히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서스펜션이나 부싱의 노후 영향도크겠지만 차체가 탄탄하다는 느낌은 분명히 듭니다. 내장제가 삐그덕거리는 잡소리도 안들리구요.
단순히 차량이 오래됨에따라 정작 섀시강성은 큰변화가 없는데 분명히 주행중 각종 진동과 응력으로부터 데미지 축척은 분명합니다만...

각종 부품들의 노후화로인해 사람이 느끼는 강성감만
떨어진다고 느껴지는것일까요?? 
테드회원님들의 의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