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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ci clubsports 가지고 제주에 온지 두달째 인사드립니다.
괜찮은 E46 쿠페하나 가지고 와야지 계획하고 몇개월을 잠복중에 맘에드는 놈을 덥썩물고
인모션에서 점검후 급하게 작년말에 내려왔습니다.
아직까지 별탈없이 제주 공기 마시며 잘 달려주고 있네요.

두달간 돌아댕겨본바로는 제주에 E46도 많이없고 330ci CS는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놀러오셨다가 보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ps : 시동끈 후에만 엔진오일 경고등이 노란색으로 표시되는건 오일 부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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