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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딩 코스는 커녕 커브길도 찾기 힘든 토론토 근방에 재미있는 길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5분이면 끝나는 길이지만(아쉬워서 3번이나 왕복 했습니다) 종점(?)에 위치한 카페에 앉아 있으니 드라이브 하러 놀러온 차들이 끊임없이 지나가더라구요.
근처 공원에 놀러온 관광객도 많고 노면도 고르지 못하기 때문에 경치 구경 하면서 살살 달려야 하는 데지만 날씨 좋을때 한번 더 가보려고 합니다.
2015.04.22 22:14:48 (*.245.62.195)

본문보다 영상을 먼저 보면서
'와인딩은 언제 시작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본문을 보니 지역이......
귀국하시면 와인딩 코스는 엄청 많습니다
다만.. 방지턱 조심하세요;;
'와인딩은 언제 시작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본문을 보니 지역이......
귀국하시면 와인딩 코스는 엄청 많습니다
다만.. 방지턱 조심하세요;;
글 제목에 토론토가 들어가 있어 반가움에 보니 창훈님이네요.
헤드마운트 각 조절은 어렵지 않나요?
딸내미 찍어줘야지란 핑계로 주문한 짭프로가 집에 와있는데 저도 헤드마운트해서 함 찍어봐야겠네요~
참, 역시 엔진소리가 듣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