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중에 하나였던 일을 시작해봅니다...
독일차에만 길들여진 저의몸을 후배들의 무서운 아방이와 투카를 타보면서
또다른 재미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던도중 지름신께서 밝은 미소를 띄우며  손짓하시면서
다가오십니다.....
그이후 제일좋아하는 르망 이름셔를 알아보다가 지쳐쓰러지고 콩코드 오메가역시 실패하고
삼순위였던 프라이드를 입양합니다
현제 작업은 xd2.0엔진,미션,하체보강 작업중입니다...
곧이여 써스와 2피 브레이크 작업만 끝나면 트랙에서 2008년은 즐겁게 지낼수있을것 같네요  구형모델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자꾸 예전 모델에만 정이 가네요...
즐거운 드라이브를 위한 프로잭트는 한동안 이여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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