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진등록란에 애마 올려 봅니다.

GTI때 부터 입에 침안바르고...
하루에 열두번도 더 들락날락 했네요~
그러면서 정작 글쓰기는 좀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오프 모임도 그렇구요~

이제 오프 모임도 정기적으로 열리는 것 같으니
다음엔 꼭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그리고 이녀석...
제가 정말 사랑했던(지금도 변함은 없지만..^^;) 그녀(MK4 R32)를
살짝 소박맞은 새댁 마냥 멀리하게 한...

요즘 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무식하게 힘쎈 첩(^^;)입니다.
머...아직도 이 세컨드를 맘대로 다룰 수 있는 테크닉이
저에겐 좀 부족하지만...(쓰고 보니 월욜 아침부터 글이 어째 쫌...-,.-;)

본처와 잘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잘 도닥거려 주고 있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오프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