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자주 이용하는 세차장입니다..


홍성규님의 콜벳


가까운곳에 사시는 홍성규님과 정상현님과 수지근처 세차장에서 급벙개를 했습니다..

성규님의 콜벳과 상현님의 투스카니 그리고 제차는 성규님차 뒤에 ..

황사가 지나가서 인지 목요일 저녁인데도 차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