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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자주 이용하는 세차장입니다..

홍성규님의 콜벳

가까운곳에 사시는 홍성규님과 정상현님과 수지근처 세차장에서 급벙개를 했습니다..
성규님의 콜벳과 상현님의 투스카니 그리고 제차는 성규님차 뒤에 ..
황사가 지나가서 인지 목요일 저녁인데도 차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2008.04.04 09:50:25 (*.141.37.75)
저도 쉴버 투카인데..위에그림을 복사해서 저장해도 될런지요... 콜벳의 포스에 안밀리는 샷이네요..(개인적인 생각^^;)
2008.04.04 10:03:18 (*.20.193.118)

우와 차들도 멋지고 세차장도 정말 깔끔하네요? 위치가 어디인가요? 저기까지 세차하러 가면 너무 멀려나요? ^^ 서울 남쪽에는 괜찮은 셀프 세차장도 별로 없을 뿐더러 너무 붐벼서 말이죠. -_-
2008.04.04 10:19:17 (*.36.123.54)
세차장 위치는 수지구청 근처입니다..
수지 죽전 쪽은 세차장이 다들 넓고 여유가 있어서 세차는 매우 편하게 하고있어요^.^
서울에서 부터 오시기에는 거리가 좀 멀거 같은데요..
형철님 안그래도 어제 중앙공원 잠깐 들렸었는데.. 전화하려다 그냥 일찍 들어왔어요.ㅋㅋ
수지 죽전 쪽은 세차장이 다들 넓고 여유가 있어서 세차는 매우 편하게 하고있어요^.^
서울에서 부터 오시기에는 거리가 좀 멀거 같은데요..
형철님 안그래도 어제 중앙공원 잠깐 들렸었는데.. 전화하려다 그냥 일찍 들어왔어요.ㅋㅋ
2008.04.04 10:45:23 (*.161.189.191)
네 준수님 2주 정도 전에 바꿨답니다. 순정휠의 안습 스펙땜에 교체 했지만, 디자인 만큼은 순정 휠이 더 이쁜것 같더라구요 ㅋㅋ
깜독님 미워할꺼에여~~
깜독님 미워할꺼에여~~
2008.04.04 12:16:57 (*.77.124.113)

저날 엄청나게 많은 라세티 풀~~튜닝카들이 단체로 있었습니다. 차들 이쁘더군요
창민님 석촌S에서 본건 아마도 잠실쪽에 있는 빨간 컨버일거예요 ^^
창민님 석촌S에서 본건 아마도 잠실쪽에 있는 빨간 컨버일거예요 ^^
2008.04.04 15:50:25 (*.20.193.118)

회사가 기흥이라 회사 끝나고 밤에 세차하러 한번 들려볼까 합니다. ^^ 그럴려면 차를 가져와야겠군요. 세차하러 차를 회사에 가져온다니 좀 웃기긴 합니다만, 수지구청 외에도 수지, 죽전에 괜찮은 셀프 세차장 추천 부탁드려요~ ^^
2008.04.05 13:17:32 (*.36.123.54)
수지구청에는 2개정도 있는데요..
한곳이 위의 자주가는 세차장이고요.. 또 한곳은 근처의 규모가 제법 큰 세차장인데 카샴푸 사용이 불가능해서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또 집 건너편의 구성삼거리 근처의 SK 주유소 뒷편의 세차장을 가끔이용합니다..
한곳이 위의 자주가는 세차장이고요.. 또 한곳은 근처의 규모가 제법 큰 세차장인데 카샴푸 사용이 불가능해서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또 집 건너편의 구성삼거리 근처의 SK 주유소 뒷편의 세차장을 가끔이용합니다..
2008.04.06 00:48:38 (*.49.6.54)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 사진에 있는 셀프 세차장은 규모가 제법 크고 카 샴푸 사용이 불가능한 곳과 어떻게 구별이 가능할까요? ^^ 저도 카샴푸는 제 것을 사용해서 가능한 곳이면 좋겠네요.
2008.04.06 01:18:00 (*.135.228.60)

커튼이 내려가는 곳이 카샴푸 써도 되는 곳이죠?
약 1년전쯤에, 커튼 내려가는 곳에서 일요일 오전(아마 피크시간일듯) 에 카샴푸 풀어서 스펀지로 닦으니 주인 아줌마(?)가 쳐다보긴 하던데, 별 말은 안하더라구요.
물기닦는곳은 차들이 비교적 한산해 왁스까지 먹여도 아무런 말이 없었기에, 커튼 내려오는 곳에 대해서는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방배동에 모 고등학교 앞에 있는 메트로 셀프세차는 울며 겨자먹기로 간답니다. 주인 아저씨한테 당해보면 그 집 앞에다가 보란듯이 셀프세차장을 하나 차려버리고 싶을 정도이니...
약 1년전쯤에, 커튼 내려가는 곳에서 일요일 오전(아마 피크시간일듯) 에 카샴푸 풀어서 스펀지로 닦으니 주인 아줌마(?)가 쳐다보긴 하던데, 별 말은 안하더라구요.
물기닦는곳은 차들이 비교적 한산해 왁스까지 먹여도 아무런 말이 없었기에, 커튼 내려오는 곳에 대해서는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방배동에 모 고등학교 앞에 있는 메트로 셀프세차는 울며 겨자먹기로 간답니다. 주인 아저씨한테 당해보면 그 집 앞에다가 보란듯이 셀프세차장을 하나 차려버리고 싶을 정도이니...
2008.04.06 23:37:30 (*.49.6.54)

오, 커튼이 내려오고 안내려오고로 구분을 하면 되겠군요. 자동커튼까지 있고 시설은 참 좋네요. 그리고 방배동 메트로 셀프 세차장은 그나마 24시간 영업도 아니더군요? 밤에 차닦으러 한번 갔다가 헛탕치고 온적이 있습니다. 송파구 쪽에 좋은데가 한군데 있었는데, 어느날 갔더니 다른 건물 지을려고 완전히 갈아 엎어서 헛탕진 적이 또 있습니다. -_- 세차하러 좀 멀리 가더라도 좋은데 가야겠습니다. 커튼 안내려오는 수지구청 근처 세차장 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