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매력적인 라인...^^

BMW e34 535i

서해 안면도 갔을때...

곧 시집보낼 세븐이


2008.04.09 16:18:47 (*.133.223.158)

청담도로공원, 일명 탑 오랫만에 보네요...팔각정 휴게소에서 마시는 캔커피와 팔각정 2층에서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우고...90년대 카매니아들의 추억이 깃든 장소죠^^
2008.04.09 19:54:19 (*.44.218.95)

휘유~ 아직까지도 E34의 디자인은 질리지가 않습니다.
메이커마다의 자존심을 걸고 각각 특색있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경재하던
시대의 산물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인도 계속
바뀌고 다들 비슷비슷해져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도 하구요...
여전히 볼륨과 밸런스가 참 좋은 디자인이네요.
메이커마다의 자존심을 걸고 각각 특색있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경재하던
시대의 산물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인도 계속
바뀌고 다들 비슷비슷해져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도 하구요...
여전히 볼륨과 밸런스가 참 좋은 디자인이네요.
2008.04.11 17:40:12 (*.106.65.125)

E34는 저의 고등학교 정석책 앞에 사진을 오려서 넣어두었었는데, 2001년 캐나다에서 525i를 구입하고 M5를 구입할 당시에는 잘 몰랐습니다만 가끔 어린 시절 자동차 잡지를 잡고 뒹굴 때를 회상하면 바로 그 드림카를 가지고 있다는 뿌듯함이 크더군요.
E34 오래 타세요.
E34 오래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