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2008.04.07 23:05:52 (*.216.38.112)

우와~ 멋있네요 그리고 효자시군요. d=(^^)
ps> 근데 사진은 누가 찍어주셨나요 ? 약간 옆광 같은데... ㅎ.ㅎ
ps> 근데 사진은 누가 찍어주셨나요 ? 약간 옆광 같은데... ㅎ.ㅎ
2008.04.08 00:17:46 (*.212.116.86)
명근님이 어머님을 많이 닮으신것 같네요... 마음은 있는데 떠나자니 참 여건이 안따르는것 같습니다...ㅡㅜ 당장 와이프와 아이 데리고 나갈수도 없어서말이죠.. (회사일이 좀 바쁘네여.ㅜㅜ) 참 효자이신것 같습니다.^^
2008.04.08 00:38:57 (*.152.207.117)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어머니와 여행 다녀오신 사진을 봤던것 같은데...
효자시네요..^^
저도 오늘 휴무라서... 벚꽃보러 잠깐 나갔었는데... 여긴 진해보다 북단이라서.. 저렇게 이쁜 그림이 안 나오네요.^^ 어머니와 참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도 어머니와 여행 다녀오신 사진을 봤던것 같은데...
효자시네요..^^
저도 오늘 휴무라서... 벚꽃보러 잠깐 나갔었는데... 여긴 진해보다 북단이라서.. 저렇게 이쁜 그림이 안 나오네요.^^ 어머니와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