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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다가 생각나 올려봅니다.
위는 영국의 weston supre mare 라는 남부의 바닷가입니다.
저 당시엔 (2002년) 머리도 길고 날씬했었는데.....
지금은 살찐 중년이 되었네요 ㅡ.,ㅡ 초로일지도..
제가 제사진을 보며 그리워 지는건 처음이네요.
아래는 2006년 태백 사진입니다.
993은 살찐 중년에게 어울리지 않아 팔아버렸습니다. ^_^;

2008.06.05 13:13:01 (*.162.58.146)

건태님이 태백에서 말씀 하신 포르쉐가 993 이였군요
첫번째 사진의 옆모습은 지금과도 많이(?) 비슷해 보입니다. ㅎㅎ^^
첫번째 사진의 옆모습은 지금과도 많이(?) 비슷해 보입니다. ㅎㅎ^^
2008.06.05 14:31:19 (*.143.173.130)

지수님: 저 당시 보다 15키로는 찐거 같아요.
익렬님: 서양사람들은 중년이후가 멋지던데, 왠지 한국사람은 나이들어 타면 그림이 안나오는 듯..^^
익렬님: 서양사람들은 중년이후가 멋지던데, 왠지 한국사람은 나이들어 타면 그림이 안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