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가 생각나 올려봅니다.

위는 영국의 weston supre mare 라는 남부의 바닷가입니다.

저 당시엔 (2002년) 머리도 길고 날씬했었는데.....
지금은 살찐 중년이 되었네요 ㅡ.,ㅡ 초로일지도..
제가 제사진을 보며 그리워 지는건 처음이네요.

아래는 2006년 태백 사진입니다.

993은 살찐 중년에게 어울리지 않아 팔아버렸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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